.#사랑한다고상처를허락하지말것 책을 읽고는#사랑 하는 사람과 상처를주고 또 받지 않으려면어떻게 얼마만큼 거리를 유지하고 마음을 얼만큼 열어야하나...감정소비로 끝나지않을까? 이러다 #이별 하면.. 나는..질문에대한답이 가득한 책처럼 다가왔다.나를 잃지 않고나 자신을 잊지않고 지켜나로 사랑하고 사랑받는나 그렇게 살아갈수있도록 따끔하게 따뜻하게 이야기해준다.나의 사랑을나의 배려를 알아주는사람그 사랑이 그 사람이 찐!이겠지?우리모두 찐!으로 살아요 그럴수있어요 얍!.잊지마세요자신의 가치를 높게 여기는 사람에게선 빛이 납니다마음에 쿵.포근하면서도 똑부러지게 아니 어찌보면 단호하게 '아니야 그건 사랑이아니야'라고 말하는 작가곰곰히 생각할수있게 툭툭 던지는 말에 마음한국석이 따스하게 차올랐다쌀쌀한 새벽 뜨거운 커피한잔 내려 건내받은 느낌이랄까?더이상아프지 않길 바라는 나를 위해힘들었을 수많은 나에게 선물하면 좋은책이다
책을 읽고 한참을 멍했다이 책에 글이 어떤건 봄바람처럼 마음을 간지럽혔다가 어떤글은 마음에 한여름 태풍을 몰고와 온갖 불편한것을 싹 휘감아 사라지는것같기도 했다 작가님의 따뜻한위로#사랑 과 #이별 그리고 다시 시작할 힘을 주는 책고마워요.목차에 나왔듯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에게 하고싶은말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때 내가 마주한 세상힘든 나에게 사랑하는 나에게 하고싶은말그리고 살아갈살아낸 인생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한 책을 마주했다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봄의시기를 코로나로취업준비로사랑앓이로건강의 이유로또 각자의 다양한 이유로 답답하고 힘든시기를보내고있을 나와 여러분들에게따스한 손을 내밀어 주는 이책!따스한 커피를 마시듯따스함이 서서히 차올라지금의 답답함을 녹여줍니다고맙습니다따스한 위로큰힘이 됩니다
말에는 긍정적 혹은 부정적인 힘이 있다고한다종일 긍정적인 이야기를하면 그 힘이 멀리펴져 주변을 기쁨으로두근거리게 할것이고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그 슬픔, 불평. 분노, 짜증이 주변을 찡그리게 할것이다이걸 알면서도 불평을 줄이지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에대한 실천! 실용서!아마 21일간의 도전이 끝나면 불평대신 원하는것을 결정하고 불평, 불편함에 집중하기보다 즐거움, 행복 기쁨에 내 에너지를 집중해 지금보다 더 나은 나로 살수있겠지?부정적인 에너지를 퍼뜨리는 프로불평러는 이제 땡!습관이 형성되는 21일21일동안 불평을 줄인다면?그만둔다면?나의 삶은 얼마나 변화할까?불평대신에나에게 더 소중한 것에 집중한다면 나는 얼마나 더 행복해질까?에대한 답은 실천하는 나에거 달려있다제시되어있는 여러가지 도전과제 중 어렵다면 감사하기부터?뭐든 쉬운것부터느라도 시작해보자불평대신 감사가 전해지면그다음에는 또 다른 무언가가전해지고 그렇게 좋은것들이 쌓이면 내가 바꾸고 우리가 함꺼 투덜이가 아닌 행복을 이야기하고 나를 지키는 사람이 되어 있겠지?.도전!21일!
3개월마다 트렌드를 알려준다고? 가볍게 시작했는데마이크로트렌드 책을 받고 졍독!해보니세상에 가능한 얘기였다펭수와 유산슬 슈가맨 곰표패딩 참이슬가방에 코로나 19까지 어떻게 이렇게 방대한 자료를 정리하고 분석했지?핫키워드와 생생한 스토리 그리고 데이터분석을통한 트렌드를 똭!문화,콘텐츠, 마케팅관점에서 접근하여 현재 어떤 문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고 극들이 어떤 콘텐츠에 열광하며 어떤마케팅에 반응하는지! 사례로 알려주는데 마케팅,기획, 창업 아이디어가 필요하지 않은 나도 빠져드는데 필요한사람들이 보면 무릎을 탁 칠! 획기적인 내용이 가득하다실제 다양한사례를 읽고는그래 기록! 메모부터 시작하는거다 라고!또미친듯이! 그래 시간이 모자란것마저 기쁜 그렇게 미쳐 끝을보는것 또한 필요한 도전! 과제지 라는생각이 들었다그리고이렇게 상식의 틀을깨는 세상이 있을까했는데생각을 달리하니 그 세상 내가 만들어야하는거네 싶었다지식을 전달하니 딱딱하고 지루할것같지만반전!상당히 재밌고 유익하고 신난다3개월뒤가 궁금하다!또 어떤내용으로 보여줄지!
일하는 아니 생활하는 그 어떤사람도 수면부족 운동부족 식습관 불규칙한 생활습관에서 자유로울 수없는것이 현실이다특히나 여성은 출산으로 인해 인생 전체가 바뀐다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큰변화를 겪는다 신체적인변화 생활리듬 불면 식습관 탈모 무기력...만성피로를 달고 살다보면 어느덧 옆에 자리잡고있는 우울 불안..답답함?혼자 해결해보려 애쓰지만 안되면 어쩔수없이 약물의힘을 빌릴수밖에없다 당연한거 아닌가했다그런데 책을 읽고있으니 약에게 그리고 약을 처방하는 분들(결국 찾아간 본인의 의지지만)에게 뒤통수를 퍽하고 맞은것같았다내가 나를 지키고 변화시킬수있다는걸 약이 사라지게하고있었다약에게 의존해 내의지로 나를 사랑할수없게 하고있었다 물론 심한경우 약에 도움을 받아야하는게 맞긴하지만 모든 우울과 불안에 약이 제일 우선시 되는방법은 아니라는거다책을 읽으며 2부에 생활속 치료법에 집중하게되었다 매일 먹는음식에서 문제를 찾고 또 먹는음식을 개선하며 문제의 답을 찾는밥업이 매우 흥미로웠다운동이 내몸과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당연한 이야기도 나오지만 작은시간을 투자하며 습관화시키도록 하는 내용도 흥미로웠다건강히 먹고 이야기하고 함께 생활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고자하는 요즘을 사는 우리들이 함께 읽으면 유익한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