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처럼 큰 손으로 나를 안고 얼마나 속삭이셨을까, 얼마나 온기를, 사랑한다 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어린 꼬마인 내게 하나님이 어떤분이신지 미리알려주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얼마나 감사했을까, 얼마나 든든했을까, 얼마나 용감해졌을까..이런생각 하다보니내 아이,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게 해주고 싶었어요하나님이 얼마나 나를, 너를 사랑하시는지얼마나 사랑하셨기에 이 세상을 나를위해 만들고 아들을보내시어 나를 이렇게 살게해주셨는지를요참좋은 하나님을 알고 느끼게해주고싶어 여러번읽었어요감사해요 좋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