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머머!"나" 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팬덤을 만드는 단계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고요?스노우볼 팬더밍 써클은 방탄의 아미처럼 그랜드를 지지하고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팬덤을 구축하는 브랜딩전략이래요잘 배울수있겠지요?일단 책이 보라보라해서 자꾸 눈이가요^^ 라고 생각하고 읽기시작했는데..나에게도 브랜드를 만들 힘이 있다니오우!.이 책을 차근차근 읽으며부족한건 채우고실수한것을 고치고모르는것을 배우며 이 과정을 놓치지않고 이어나간다면!분명 달라진 나! 라는 브랜드가 짜잔! 시작되지않을까요?힘이 나는 책입니다 나에게도 열린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