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요한의사, 작가의 책 중 굿바이 게으름을 열심히 읽고 아이들과 함께 했었다. 책이 어렵지않고 편안하게 읽을수있도록 해서 그런가 아이들도 즐거워했고 독서통신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오래도록 함께 책을 읽었다 설레임으로 시작한 이제 몸부터 챙깁니다!내 마음과 정신이 어떠한지 여러가지 이야기들로 핵심만 콕 집어 시작한다뜨끔거려서 혼났다중간부터 내몸에 힘을빼고 내몸에게안부를 물을 용기가..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오기시작했다마음에 위급한 상황이생기면? 몸을 움직이거나 정말! 내가 즐거운! 무언가를 해봐야된다 조금씩이지만 꾸준히!그리고 내몸과 마음 외모 신체비율 등등 스스로가 스스로를 비판하지말라고 신신당부한다 그 어떤것 하나도 뺄것이 없이 액기스가 가득하다부족하지만내 삶의 지휘자로멋있게 당당하게 설레이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루시작!내일이 기대되고내일의 내모습이 기대된다내일의 나를위해 몸챙김을 시작해본다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