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오월의바람 2009-09-17  

 책 정말 재미있게 읽고 이메일을 보냈어요. 여러가지 이벤트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제목도 이것저것 보냈지요. 그리고 결과를 기다렸는데.... 어제 답 메일이 왔는데 명단에 없더군요.  슬퍼요. 문화상품권까지 받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지만 작품이 나온면 보내주신다고 했으니 또 기다려보죠. 어떤 제목으로 결정되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