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느낌보다 그냥 두리뭉실하게 적혀 있는 듯하고 한국이라는 문화와는 조금 괴리가 있는 듯하여 추천하고 싶지 않다 이런류의 책은 시중에 많이나와 있으니 좀더 내용이 좋은 책을 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