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아저씨네 작은 커피집
레슬리 여키스·찰스 데커 지음, 임희근 옮김 / 김영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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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양장으로 책을 커버하여 책값을 높일 필요가 있었을까 차라리 일반 책처럼 커버 만들어서 책의 가격을 다운시켜 보급판처럼 만드는 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우선 책을 받아들고 먼저 떠오른 생각이였다) 책내용은 이야기 식으로 전개되지만 정말 요점만 간단하게 알수 있도록 되어있다 다 아는 이야기들 일수도 있지만 느끼지 못했거나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다시 한번 처음으로 돌아가 생각하게 한다 키워드는 4개다 열정, 사람, 친밀, 제품 다 아는 거지만 실천이 더 중요한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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