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로 한번 방영된 내용들이지만 영상으로 볼때와 인쇄된 글로 읽을때는 느낌이 또 다른듯하다. 흔히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들 잔잔한 느낌의 묵상집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