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이 비슷한 대통령의 어머니에 관한 책이 있었는데 그것과도 비슷하면서도(대통령의 주변 인물중 여자가 주인공이니까) 대통령의 배우자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며 우리는 대통령을 선출하는 것이지만 실질적 역할은 대통령부부가 함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