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학설(성 정체성은 사회적인 교육에 의해 만들어진다는)을 뒤집은 책이며 우리가 기존에 알던 내용이 얼마나 왜곡된 것인지를 파해쳤다 한사람의 인생이 단지 학설을 뒷받침되기 위해 인권유린된 모습이 가슴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