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유형 초등 수학 4-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모든 유형을 다잡는 기본서 큐브 수학 (2026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리뷰는 교재를 소개하면서 동아출판으로부터 무료 제품을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이후 수학에서 몇 번의 고비가 온다고 해요.

저희아이도 그런 과정을 거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러나 고비가 온다고 마냥 어려워하고 힘들어 할 수는 없겠죠?

꾸준하게 공부하다보면
그 고비도 언제 넘어간지도 모르게 지나가게 될 거에요.

그 꾸준한 학습을 도와줄 교재 하나를 소개할게요.

큐브 유형은 초등 수학을 기본부터 응용까지
모든 유형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문제집이에요.


큐브 시리즈 교재인
큐브 연산, 큐브 개념, 큐브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큐브 개념은 예습하는 교재로,
큐브 유형은 현행 또는 복습 교재로 추천합니다:)

저희아이는 4학년 1학기 수학을
겨울방학 동안 예습 차원으로 두 권을 풀어봐서,
큐브유형은 현행 교과 진도에 맞춰 함께 풀기로 계획을 해봤어요.


큐브 유형 초등수학 4학년 1학기 진도에요.

큰수, 각도, 곱셈과 나눗셈, 평면도형의 이동, 막대그래프, 규칙찾기
이렇게 여섯 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희아이가 다니는 학교의 수학은 각도가 가장 첫 단원이라서 각도부터 학습했어요.


한 단원 안에서 중요한 유형을 구분하여 심도있게 알아볼 수 있어요.


교과서 핵심 개념을 한 눈에 익히면서기본 문제를 통해 배운 개념을 확인해요.


유형다잡기에서는 유형별 대표 예제와
학교 시험에 나오는 틀리기 쉬운 유형을 풀며
해결 방법을 이해할 수 있는 문제들이 나와요.


응용 해결하기에서는
각종 경시대회에 출제되는 응용, 심화 문제를 통해
실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어요.


단원이 끝나면 단원 마무리로 단원별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학교에서 단원 평가를 보기 전에 단원 마무리로 체크하고 보면
단원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큐브 유형에 서술형 강화책이 포함되어 있어요.


<서술형 강화 책 사진>개념을 알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고난 뒤
해당 단원의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쓰기 실력도 향상시켜 볼 수 있어요.


이렇게 큐브 유형 초등수학 4학년 1학기
한 권의 문제집을 풀고 나면 교과 수학을 완벽하게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QR코드를 통해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모르는 부분은 선생님 설명으로 이해해 볼 수 있구요.

앞에서도 말했지만 한꺼번에 많은 양을 공부하는 것보다
적은 양을 풀더라도 꾸준하게 공부하는 것이 결국에는 중요한 것 같아요.

큐브 유형 초등수학 한 권의 문제집으로 한 학기동안 꾸준하게 풀어본다면
수학의 고비는 언제 넘어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가 있을 거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완자 공부력 초등 사회 교과서 자료 독해 4-1 완자 공부력 사회 자료 독해
이효진.안태경 지음 / 비상교육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비상교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녕하세요,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이 되는 아이의 엄마입니다.


초3때 사회와 과학 교과를 처음으로 배우게 되었는데,

사회 교과를 배우면서 쉽지 않았다고 했어요.


그래서 방학 동안에 미리 예습하고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3학년 때 많이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방학 때도 4학년 1학기 교과를 예습하고 있는데요.


좋은 문제집 하나를 소개하려고 해요.


비상교육에서 출간한 사회 교과서를 제대로 읽는 힘을 길러줄 교재,

<완자 공부력 사회 교과서 자료 독해 4-1> 입니다.



<완자 공부력 사회 교과서 자료 독해 4-1>는

지도, 사진, 사례 등 사회 교과 필수 자료와 교과서 내용 독해로

교과서 문해력을 완성시켜주는 교재에요.


초등3학년부터 시작되는 사회 교과는

교과서에서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여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단원의 주제에 따라 수반되는 자료들은 학생들이 이해를 도와주는데요.


이 자료들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잘 활용하지 못한다면 학습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완자 공부력 사회 교과서 자료 독해 4-1>를 예습 교재로 선택한 이유도 이때문이었어요.


4학년 1학기 사회에서는 지도와 우리 지역의 위치와 특징,

우리 지역의 국가 유산과 경제활동과 지역 교류 이렇게 배우게 되어 있어요.


사회는 검정교과서를 사용하다보니 출판사별로 단원의 차이가 조금 있지만,

배우는 내용은 동일하니 예습을 할 때는 출판사 상관 없이 학습해도 좋아요.


<완자 공부력 사회 교과서 자료 독해 4-1>에서는

단원마다 어떤 자료들이 나오고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해당 단원에서 배우는 내용의 어휘가 한자어와 함께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국어 뿐만이 아니라 다른 교과에서도 어휘력이 뒷받침 되어야

학습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문해력 또한 탄탄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교과서에서 나오는 자료들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자료를 읽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배운 내용을 어떻게 활용할지 문제를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구요.




교과서 내용을 살펴보면서

개념을 이해하고 자료를 어떻게 보고 활용하는지 방법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앞서 공부한 내용을 문제와 함께 정리하고 풀어보면서

학습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봅니다.


<완자 공부력 사회 교과서 자료 독해 4-1>로

저희아이는 4학년 진급을 앞둔 겨울방학동안

편안하게 사회 예습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개학 전까지 완북을 목표로 매일 4쪽 - 2장씩 학습하고 있어요.


4학년 1학기 사회 교과에서 배워야 할,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모두 담고 있어요.


교과서 지문 이해를 위한 어휘 학습,

교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 읽는 방법,

배운 내용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쉽지만 꼭 필요한 문제들이 잘 어우러진

<완자 공부력 사회 교과서 자료 독해 4-1>


사회 교과를 어려워 하거나

어렵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문제집입니다:)



#완자공부력 #문해력 #초등독해문제집 #초등문해력문제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진짜 진짜 재밌는 사라진 동물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바바라 테일러 지음, 발 발레르추크 그림, 김경덕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 협찬을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올해 초등학교 4학년으로 올라가는 저희아이가
여전히 좋아하는 시리즈의 책이 있어요.

너무 유명한 라이카미의
<진짜 진짜 재밌는 사라진 동물 그림책> 인데요.

늘 흥미로운 주제를 담고 있는데,
이번에는 진짜 진짜 그림책 시리즈 중
아이 가장 호기심을 갖고 본 책입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분명 흥미를 가질 내용인데요.

멸종되어 세상에서 볼 수 없는 사라진 동물들을
실사에 가까운 그림으로 살펴볼 수 있는
<진짜 진짜 재밌는 사라진 동물 그림책> 입니다^^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시리즈는
아이 유치원 다녔을 때부터 무척 좋아하여
지금까지 들여다 보는 책들 중 하나에요.

특히 동물을 무척 좋아하는지라
동물에 관한 책도 아주 좋아하는데
자연관찰 전집에 있는 동물들보다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시리즈를
훨씬 더 많이 봤었어요^^

이번에 출간된
<진짜 진짜 재밌는 사라진 동물 그림책>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동물을 담았어요.


이름만 봐도 생소해요.

제가 알고 있는 동물은 도도랑 양쯔강돌고래
이렇게 뿐이었는데,
저희아이는 동물을 좋아해서인지
저보다 많이 알고 있더라구요.


도도는 <진짜 진짜 재밌는 사라진 동물 그림책>의표지 모델이에요.

도도는 사람들에 의해 멸종했다고 해요.

도도의 정체는 작은 타조, 앨버트로스로 의견이 갈렸었대요.

그런데 도도의 표본과 DNA를 연구했더니
비둘기의 특징이 발견됐다고 해요.

생김새는 타조와 가장 흡사한데
비둘기와 친척이라니 참 흥미로워요^^


마치 얼룩말 같기도, 말 같기도 한 이 동물은'콰가'라고 불린 멸종된 동물이에요.

1883년 암스테르담 동물원에 있던
마지막 한 마리가 숨을 거두면서
완전히 멸종되었다고 해요.

콰가라는 동물의 생김새와 존대고 신기했지만
멸종 시기를 정확하게 아는 것도 신기했어요.

<진짜 진짜 재밌는 사라진 동물 그림책>이 아니면
모르고 넘어갔을 수도 있었겠어요.


태즈매니아주머니늑대는
호주 태즈메이니아에 살던 늑대 종류의 동물이에요.

태즈메이니아데빌은 알고 있었지만,
이런 늑대가 있는지 몰랐어요.

태즈메이니아 섬은 신비한 동물이 많은
신비로운 섬인 것 같아요.

<진짜 진짜 재밌는 사라진 동물 그림책>에서는
멸종된 동물들의 살던 곳, 크기, 멸종 시기와 함께
자세한 생김새를 소개해주면서
세상에는 없지만 기억해야 할 동물들을
섬세한 그림으로 소개해주고 있어요.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 시리즈의 특징이죠.

동물들에 대한 내용을 아는 것도 좋지만,
앞으로 더는 사라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아이가 의미있게 봤던 책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학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계와 지리 2025 학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계와 지리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지음, 신인수 옮김 / 비룡소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의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책이 있어요.

교과 연계되는 도서인데요.

자녀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 책은
꼭 보여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도 놓치지 않고
이번에 아이에게 보여주게 된 책이 있어요.

매년 챙겨서 보여주던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이언스 시리즈와 동일한 시기에 짝꿍으로 출간된
<학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계와 지리 2025> 책이에요.


<학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계와 지리 2025>
책은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에서 발간한 세계 지리 도서에요.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와 지리에 대한 정보를 비룡소에서 출간한 책인데요.

2025년 최신 정보에 맞는 내용으로 실려 있어요.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남극 대륙에 대한 정보와
바다와 우주 그리고 2025에 주목할 세계 이슈를 한 권의 책에 담았어요.

지리뿐만이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사회를 살펴볼 수 있어요.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발간한 책인데 우리나라의 정보도 들어가 있어요.

만 나이 통일법 통과로
나이가 어려지게 된 한국 사람들의 연령 변화도
이 책에 실리다니 반가운 마음이 들었어요:)

각 대륙의 정보가 실린 가운데 저희아이는 아시아에 관심이 많았어요.

우리가 살고 있기도 하고
아시아에 있는 나라로 여행을 많이 갔기에 더 많은 관심을 갖더라구요.


우리나라 무주 반딧불 축제가 실렸어요.

예전에 코타키나발루에 갔을 때 반딧불 투어를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를 떠올리며 흥미있게 살펴봤어요^^


싱가폴 마리나베이에서 봤던 공원도 있었어요.

독특한 모양의 건축물과 식물이
어떤 의미와 정보를 담고 있는지 책으로 살펴보니 더 와닿더라구요.


책에서 살펴본 내용을 퀴즈로 재미있게 풀며 정리해 볼 수도 있어요.
퀴즈를 통해 한 번 더 되새기며 점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동물과 생물을 좋아하는 아이의 취향을 저격한 정보도 많았어요.

특히 생생한 고퀄리티의 사진은
지적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할 수 있겠더라구요.

사회와 과학 교과에서 다루는 내용들이라
학습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구요.

여러모로 무척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상이 궁금한 어린이들에게
한 권의 책으로 세상을 깊고 넓게 볼 수 있도록
<세계와 지리 2025>를 추천해 드립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이언스 2025 -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사이언스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지음, 이한음.김아림 옮김 / 비룡소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출간이 기대되는 책들이 있어요.
제가 보는 책들도 있지만 아이가 기다리는 책이 있어요.

바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사이언스 시리즈인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사이언스가 찾아왔어요.

비룡소에서 출간한 사이언스 2025입니다.


사이언스 2025는 과학과 역사를 총망라한 초등교양 필독서에요.

아이도 좋아하지만 어른들이 보고 읽기에도
재미있고 흥미로운 지식이 가득 실려 있어서 저도 무척 좋아하는 책이에요.

전 세계 28개국에서 발간되는
최고의 다큐멘터리 매거진 <내셔널지그래픽>의
어린이 책 출판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의 간판 도서에요.

500컷 이상되는 초고화질 최고의 사진 자료와
각 분야 최고의 과학자와 탐험가들이 쓴 글은
학생들의 지식 수준을 높여줄만 해요.


차례에는 2025 올해의 토픽과
발견과 혁신, 동물의 세계, 우주와 지구,
인체, 환경, 역사, 문화, 유머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주제들이 총집합되어 있어요.

매년 저희아이에게 사이언스 시리즈를
보여주는 이유 중 하나는 교과 지식도 함께 챙길 수 있어서에요.

특히 초등학교 3학년을 보내고 4학년을 앞두면서
교과 학습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는데요.


4학년 때 배우게 될 화석, 화산 등
과학 교과에서 다루는 지식을 여러 페이지에서 다양하게 다루고 있어요.

동물을 특히 좋아하는 저희아이는 생생한 사진이 있어서 이 책을 더 좋아해요.

책을 받고 늘 가장 먼저 살펴보는 페이지가 동물의 세계 부분이에요.


동물에 대한 지식 뿐만 아니라
동물로 파생되는 학문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
지식과 상식을 채우기도 아주 좋아요.

제목이 <사이언스 2025>인 만큼 과학과 관련된 토픽이 많기 때문에
과학적 흥미를 느끼고 호기심을 해소하는데 아주 적합한 책이기도 해요.

<사이언스 2025>의 354페이지에 달하는
500컷 이상의 사진과 꽉꽉 채워진 정보는 한 권의 책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어요.

지적 호기심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사이언스 2025> 한 권을 우리 아이에게 선물해 주시면 어떨까요^^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