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록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책을 구입해 읽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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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19주년 너무 축하합니다..앞으로도 쭈욱 번창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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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필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 - 비문학 논설문 - 초등 5~6학년, 예비 중등 권장 초등 고학년 필수(초고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7년 12월
평점 :
품절


국어는 우리나라 말이기에 아이들이 쉬워할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문제를 접하게 되면

아이들이 어려워하고 틀리는 문제가 종종 나온답니다.

국어를 잘해야 다른 과목의 문제를 이해하고 풀어가는데 어려움이 없기에

고학년이 된 울 아들의 국어실력을 키우게 하기위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게 되네요.

주위에서 국어를 잘 하려면 무조건 책을 많이 읽으면 된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문장의 이해력이 생기고,

어휘력도 발달할 수 있다고 하니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울 아들에게 책을 많이 읽으라고

강조하고 또 강조를 한답니다.

하지만, 과연 책읽기만을 통해서 국어실력을 100% 키울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책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작가의 중심 생각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죠.

울 아들 자신이 좋아하는 동화책은 재미있게 읽으며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나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만,

동화가 아닌 설명문이나 논설문과 같은 비문학부분에 관한 것은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아이들 대부분 쉽고 재미있는 동화책을 많이 접하고 

설명문이나 논설문과 같은 비문학 부분의 글은 많이 접해보지 않고

접하게 되면  보기만 해도 지루하고 딱딱해서 읽기를 싫어하기에

 비문학 부분의 글에 대해서는  

제대로 파악을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신문을 보면서 아이들과 이야기해보려는 시간을 갖어보려고 했는데, 시간을 정해 아이들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하다가 그만두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집에서 접할 기회가 별로 없지만,

아이들 학교 교과서를 보면 교과서 안에는

설명문이나 논설문이 나오고 있답니다.

학교 교과서에 설명문이나 논설문을 접했을 때

울 아들은 종종 글쓴이가 말하고자하는 바나

중심내용을 엉뚱하게 찾아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그럴때면 정말 책만 많이 읽어서 될일일까?

내가 아이들에게 책만 많이 읽으라고 하는 것이 맞는가?

제게 반문하게 되네요.

울 아들은 좀 재미있고, 쉬운 동화는 좋아해서 동화책위주로 책을 읽고

설명문이나 논설문을 읽어보라고 책이나 신문을 권해주면

보자마자 따분하고, 재미없고, 딱딱해서 읽기 싫다고 하면서

 쳐다도 보지 않는답니다.

 

앞으로 학년이 높아지면 비문학적인 글들을 많이 접하게 되고,

그 글 속에서 글쓴이가 의도하는 바나 주장하는 바,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등을 찾아낼 줄 알아야 할텐데

읽기 싫다고만 하니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 들었답니다.

 

이러한 걱정을 할 때 제 눈에 들어온 책이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 때라는 책이었답니다.

독해라고 하면 영어만 생각했는데,

 아이를 가르치다 보니 국어독해 역시 필요하단 생각이 드네요.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 때는 제가 걱정하고 원하는 바를 알고

 만들어진 책같아서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너무나 기대가 되었답니다.

 

동아츨판사에서 나온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 때

문학부문과 비문학부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저는 비문학부문을 너무나 싫어하는 울 아들을 위해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 때

비문학부문의 논설문편을 만나보았답니다.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 때

초등5~6학년, 예비중등에게 권장하고 있네요.

독해력은 갑자기 생기지 않고, 꾸준히 좋은 글을 읽고,

글쓴이의 의도와 중심내용을 찾는 연습이 필요하며,

꼭 필요한 낱말과 흥미로운 배경지식으로 구성된 좋은 글을 먼저 접하고

다른 좋을 글을 찾아 읽을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하는데,

초등 고학년은 더 복잡한 교과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독해를 바르게 시작할 수 있는 때이기 때문에

초등 고학년부터 비문학 독해를 시작해야한다고 하네요.

올해 초등 5학년이 된 울 아들에게 꼭 필요한 교재,

울 아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교재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 때 논설문편를 통해서

울 아들의 독해 실력이 향상되기를 바라는 맘으로 책속으로 GO GO~!!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 때 논설문편"은

독해 원리편과 적용편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논설문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5가지의 독해 원리로 공부하고

적용편에서는 인문,사회,과학,기술,예술의

다섯 영역별 지문을 읽으며

실력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 때책을 건네주자

처음에는 논설문에 관한 것이라고 재미없는 것을 왜 하냐고 하더니,

책표지에 귀여운 만화 캐릭터가 책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웃기다면서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하다고 하네요..

관심을 보일 때 얼른 울 아들과 함께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 때 논설문편을 공부해 보기로 했답니다.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 때장점 은 

1. 25일에 완성할 수 있다.

2. 5가지 독해원리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다.

 3. 25개 독해 적용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것입니다.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 때

25일동안 완성할 수 있게 있도록 

학습진도표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공부한 날짜를 적고 학습계획표에 나온 정해진 페이지를 찾아 공부한 뒤

확인에 스스로 만족도를 체크할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일일 학습량이 2~3장정도로 적당하니 울 아들 지루해하지 않고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니

부담없이 논설문에 대해 공부를 할 수 있었답니다.

또한, 틀린 부분을 적어놓는 칸 이 있어서 틀린 부분은 스스로 챙겨서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으니

확실하게 복습이 되고 틀린 내용을 완벽하게 알 수 있네요

울 아들 매일 매일 공부하고 학습 계획표에 공부한 날짜를 적어가며

공부하니 자연스럽게 자기주도 학습이 이루어지네요.

25일 동안만 공부하면,

울 아들 논설문에 대한 독해를 완벽하게 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독해문제집이라고 하면

긴 글을 읽고 무조건 문제를 푸는 형식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제 생각과 다르게 논설문을 독해하는데

 필요한 다섯가지 원리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논설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여 문제를 풀 때면

엉뚱한 답을 적어놓았던 울 아들이

논설문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논설문설명문을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필요한

5가지 독해 원리가 차례에 한눈에 보이네요.

울 아들 본격적으로 논설문의 다섯가지 원리를

차근차근 하나씩 공부해 보는 시간을 갖었답니다.

첫 번째 원리 '주장하는 내용을 확인해요'가 나오네요.

 

첫장에는 주장하는 글이 무엇인지 한자와 함께 그 의미를 상세하게 적어놓고 주장하는 글을 찾는데 어떤 단계로 공부하는 것이 좋은지

한눈에 들어오게 적어놓아서

각 원리에서 어떠한 것을 배우게 될지 쉽게 알 수 있네요.

 

 

다음장에는 논설문 독해에 필요한 다섯가지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네요.

만화를 엄청 좋아하는 울 아들 만화를 보자 너무나 반가워하고 읽어보더니

너무나 재미있다고 하면서

지루한 논설문이 아닌 재미있는 논설문 으로 생각이 바뀌어 가네요.

 


너무나 귀엽고 아이들이 흥미를 보일만한 만화 그림체라서

울 아들 눈이 번쩍 뜨고 봐주고, 읽으면서 깔깔 웃어줄 정도로 즐거워하네요.

재미있고 즐겁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논설문 독해의 원리를 알아갈 수 있네요.

 

 

만화 아래쪽에는 만화 속 독해 원리가 있어

독해를 하기 위한 핵심 개념을 문장으로 정리해놓아서

논설문을 독해하는데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한눈에 볼 수 있어

만화를 보고 알게된 내용을 복습할 수 있네요.

 

만화를 통해서 논설문의 독해원리를 이해했다면 원리 연습을 통해서

 원리에 대한 세부적인 개념을 익히고

예시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 단계적으로 원리를 익힐 수 있답니다.

 

원리연습에는 하나의 원리를 단계별로 차근 차근 연습하여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단계별로 문제를 풀어보도록 되어 있네요.

 

 

위쪽에 세칸 만화를 통해서 각 단계에 대한 내용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답니다.

 

만화를 통해 개념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고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울 아들 각 단계별 원리 연습문제를 풀어보았는데,

논설문 독해 푸는 방법을 활용해 가면서 문제를 풀어주네요.

 

 

 문제의 양은 한 단계당 3~4개정도로 적당하고, 지문도 길지 않으니

울 아들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풀어주네요,

글을 읽다보면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도 나왔다고 하면서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고 풀어주네요.

논설문은 지루하고 따분한 글이라고만 생각했던 울 아들

조금씩 자신의 생각이 잘못된 것을 알고,

정말 유익하고 관심을 갖고 읽을 만한 내용이 많고,

논설문을 읽다보니 자기 자신이 똑똑해지는 것 같다고 하네요.

간혹 글쓴이가 주장하는 바나 주장하는 것에 대한 근거를 찾아주는 문제,

해결방안에 대한 문제가 나올 때 엉뚱한 답을 적어주는 경우가 있었는데,

 논설문에 대한 독해원리를 차근 차근 배우다 보니

논설문에 대한 독해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금씩 알아가고,

논설문을 읽기에도 재미을 붙여가네요.

 

 

독해 원리편 뒤에는 적용편이 있어서

논설문 독해를 위한 5개의 원리를 통해서 25개의 새로운 지문과 문제에 적용하여 독해능력을 키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적용편의 문제를 풀기 전에 독해원리로 읽기, 풀기가 있어서


 

지문을 읽을 때 원리를 어떻게 적용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답니다.

 

 

또한, 옆에 나오는 문제를 풀 때 어떠한 원리를 적용해서

풀어야 하는지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하는 지를 쉽게 알 수 있네요.

 

 

아래쪽에는 낱말이라고 해서

아이들이 어려워할 만한 낱말의 뜻을 적오놓았답니다.

 

독해 원리로 읽기를 다 하고 나면 바로 적용문제가 나온답니다.

적용편에서 독해원리에서 배웠던 5가지의 원리를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다섯가지 영역별 지문에 적용하였답니다.

각 지문은 흥미로운 사진이나 그림과 함께 나오니

울 아들 관심을 보이고 집중해서 읽어주네요.

 

 

다양한 영역의 지문을 읽다보면 아이들이 배경지식이 저절로 쌓이고,

5가지 논설문 독해원리를 이용해 문제를 풀어주니

 문제 해결능력도 향상될 수 있네요,

 

또한, 본문에 어려운 단어에 대해서는 아래쪽에

낱말 사전을 통해 모르는 낱말에 대한 뜻을 알려주니

 본문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네요.

흥미로운 지문을 읽고 지문에 대한 내용 이해 문제와 원리 문제를 풀며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매일 매일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 때 비문학 논설문을 접하다 보면

논설문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문제를 푸는데도 걱정없을 것 같아요.

울 아들 요새 매일매일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 때 비문학 논설문으로

공부하고 자신이 공부한 부분을 체크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하기 싫고 재미없다던 논설문이

이제 한층 재미있고 흥미롭다고 하는 울 아들 꾸준히 하다 보면

 논설문에 대한 독해원리를 완벽하게 알게 되고,

어떠한 주제에 대해 자신의 주장에 대한 근거를 차근 차근 제시해주면서

정확하게 말하고 쓰는 것도 가능해질 거란 생각이 드네요.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 때 비문학 논설문25일동안 꾸준히 공부하면

울 아들 논설문을 이해하고 푸는 실력이

쑥 성장해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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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연세 초등국어사전 - 반달색인.비닐커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사전) / 201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울 아들과 딸 책을 읽다가 툭하면

 엄마~~! 00의 뜻 아세요? 00은 무슨 뜻이예요?”하고 물어 본답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일일이 단어의 의미을 알려주곤 한답니다.

울 아들이 모르는 낱말의 의미를 제가 정확하게 아는 것도 있지만,

확실하지 않을 때도 있기에 당황하고 땀을 흘리는 일이 많아지네요.

저도 모르는 낱말의 의미는 스마트폰에서 찾아 알려주곤 하니

어느새 울 아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스마트폰에 의지를 하네요.

 낱말의 의미를 손쉽게 찾는 스마트폰보다는

한자 한자 국어사전을 통해 찾아보는 것이

아이들 기억에 더 오래 남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국어사전을 사주어야겠다고 결심했답니다.

또한, 초등학교 5학년 울 아들은 담임선생님께서

국어 교과서 3단원 상황에 알맞은 낱말을 배울 때

국어사전이 필요하다고 ,

초등학교 4학년 울 딸 담임 선생님께선 

7단원 사전은 내친구에서 국어사전이 필요하니 가져오라고 하시니,

 국어사전을 활용할 기회가 점점 많아지네요.

 아이들이 찾기도 편하고 보기도 편하고, 낱말이 많이 들어 있는 국어사전을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어떤 사전으로 할까? 고민하던 중

동아 연세 초등 국어사전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울 아이들의 어휘를 책임져 줄

동아 연세 초등 국어 사전에 대해 살펴 볼까요?

집에 도착한 동아 연세 초등 국어사전을 본 울 아들 신이 났네요.

 

 

동아 연세 초등 국어사전의 표지에는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가정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울 아이들 그림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하네요​.

 

 

 

 

크기는 A4용지 반 정도이고 두께는 5cm정도로

울 아들이 한손으로 잡기에 적당하니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너무 크거나 두꺼우면 아이들이 손에 잡기도 힘들어

낱말 하나 찾기 위해 사전 꺼내오기 귀찮아 할테네

 “동아 연세 초등 국어사전은 초등학생이 보기 적당한 크기라서

울 아이들 모르는 단어를 수시로 찾아볼 듯 해요.

 

 

 

동아 연세 초등 국어사전

연세대학교 언어정보연구원에서 편저한 것으로

개정 교육과정과 그에 따른 새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 위해

3판 전면 개정된 최신판 국어사전이네요.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교과서 전과목의 주요 낱말 39천여개

실려 있다고 하니 동아 연세 초등 국어사전 하나면

 울 아들과 딸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어휘력을 책임져줄 수 있을 거란 확신이 드네요.

 

동아 연세 초등 국어사전의 옆부분을 살펴본 울 아이들

우와~~!! 사전 옆에 홈이 파져있어요. 홈이 파여있는 곳에 , , ~~같은 자음이 쫙 적혀있어서 낱말 찾기가 쉬울 것 같아요.. 글씨도 은색이라서 번쩍번쩍 빛나고 너무 좋아요.”하면서 입이 귀에 걸렸답니다.

울 아들이 너무나 신기하게 생각했던 파란색 홈이 보이네요.

국어사전의 낱말을 찾기 쉽게 파란색 홈에

은색으로 ~까지의 자음을 눈에 띄게 표시해놔서

낱말을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자신이 찾는 낱말의 맨 앞에 자음을 찾는 시간이 꽤 걸리던데,

동아연세 초등 국어사전으로는 금방 찾을 수 있을 듯 해요.

울 아이들 국어사전이 생겼으니 모르는 낱말을

뭐든지 다 찾아 볼 거라고 의욕이 활활 타오르네요.

동아 연세 초등 국어사전의 속 내용은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을까?

 너무나 궁금해하는 울 아들과 딸과 함께 펴보았답니다.

 

 책표지를 열어보니 이 사전을 보는 법이 보이네요.

아이들 학교에서 국어사전을 찾는 방법은 배워서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국어사전을 활용하는 방법을 잘 모른답니다.

 그저 자신이 모르는 낱말을 찾아보고 그 의미만 읽어보고 덮어버리죠.

이 사전을 보는 법에는

동아 연세 초등 국어사전 속 낱말에 대한 설명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세세하게 적어놓아

국어사전 활용법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답니다.

 동아 연세 초등 국어 사전을 펴서 낱말을 찾다보니

낱말 앞에 분홍색 별표가 되어 있는 것이 눈에 띄네요.

분홍색 별표

초등학교 교과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낱말을 선정하여 표시한 것으로사전을 통해 초등학교 교육을 위한 기초어휘

제대로 알고 있는지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답니다.

낱말 옆에는 품사와 함께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낱말의 뜻을 자세하고 쉽게 풀이하고

낱말에 딱 들어 맞는 다양한 예문을 싣고 있답니다.

초등학교 수준에 맞는 쉽고 다양한 예문을 통해서 낱말이

어떠한 경우에 사용되는지 알 수 있고,

단어의 의미도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답니다.

 낱말의 뜻 옆에 보면 활용이라는 부분이 있어서

낱말이 어떻게 활용되어 쓰여지는 지를 알려주고 있어

아이들의 낱말 활용에 도움을 준답니다.

사전을 보던 울 아들과 딸

 엄마~ 국어사전에 영어도 보이고 한자도 보이네요...

국어사전에 영어랑 한자가 보이니까 너무 신기해요.”하고 말을 하네요.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영어 기본 어휘 510개를

해당 낱말의 풀이 끝에 표시해놓았답니다.

우리 말이 한자어로 되어있는 것이 많기에

한자어로 이루어진 낱말 옆에는 한자 까지 적어놓았답니다.

국어공부를 위해 국어사전을 찾다가

옆에 나오는 영단어를 자연스럽게 보다 보니

초등 영어 기본 어휘를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고,

한자가 적혀있는 낱말을 통해 한자도 익힐 수 있으니

국어공부 뿐만 아니라 영어, 한자 공부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일석 삼조의 효과가 있네요.

 아이들에게 생소한 낱말이나 어려운 낱말의 경우

컬러사진이나 정밀한 컬러 삽화를 수록하여  낱말의 뜻을 쉽고 정확하고 빠르게 이해시킬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너무 맘에 들었답니다.

나라에 대한 부분은

나라의 위치와 함께 나라의 특징, 수도, 면적까지 적어주고,

아래에 삽화로 나라의 국기와 나라의 위치를 지도로 알려주고 있어

국어사전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지리공부까지 이루어지네요

 

곤충이나 옛날 물건, , 동물과  사물 뿐만 아니라

음악,  과학,수학적 내용 등에도

실제 사진이나 컬러 삽화를 그려 낱말의 뜻을 쉽고

구체적으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700여점의 정밀한 컬러 삽화나 사진이 수록되어

 울 아들과 딸 국어사전을 찾으면서

삽화나 사진을 찾아 읽는 재미가 쏠쏠하고,

말로 설명된 것보다 쉽고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고 하네요.

엄마인 저 역시 사물을 설명할 때 말로 설명하기 힘든 경우가 있는데,

 “동아 연세 초등 국어사전의 삽화나 사진 덕에 수월해졌답니다.

국어사전으로 낱말을 찾아 보던 울 아들과 딸

엄마~! 사전에 특이하게 중간에 네모 상자가 있어요.

네모 상자 안에 많은 내용이 담겨있어요.”

하고 큰 발견을 한 것처럼 말을 하네요.

네모상자 안에는 낱말의 어원이나 틀리기 쉬운 어법,

비슷한 낱말의 구별방법,

다양한 과목의 학습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

가득 담고 있답니다.

네모상자 안의 내용을 하나씩 살표보았답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할 때 너무나 헷갈리는 낱말이 많죠?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혼동해서 사용하는데,

비슷한 낱말의 구별 방법을 읽어보면

비슷한 낱말이 어떤 때 사용되는 지

각각의 낱말에 대해 설명를 해주고 예문과 함께 제시해주니

어떠한 상황에서 어떤 낱말을 써야하는지 저절로 알게 되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줄이나 끈이라는 낱말을

 내 편한 대로 문장에 사용했는데

실상 낱말을 비교해보면 의미 차이가 있는 낱말들이 이랍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차이를 모르고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네모상자 안에 줄이나 끈이 어떤 때 사용될 수 있는 말인지에 대해

 각각의 낱말을 설명해주고 예문과 함께 제시해주니

그 차이를 쉽고 확실하게 알 수 있네요.

 네모 상자 안에 틀리기 쉬운 어법을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아이들이 글쓰기할 때 헷갈려 했던 부분을 바로 잡아주어

우리말을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글쓰기할 때 아이들이 너무나 헷갈려서 발음이

비슷한 두 단어를 가지고  

어떤 것을 문장에 적어야 할지 고민할때가 많답니다,

예를 들어, 울 아들이나 딸이 글을 쓸 때

 엄마 ~되었어요가 맞아요?, 돼었어요가 맞아요?”

하고 물어 볼 때가 있답니다.

저도 헷갈리니 아이들이 이런 걸 물어 볼 때면 참 많이 난감해 진답니다.

 어떻게든 스마트폰을 찾아서 알려주는데,

정확하게 어떨 때 되나 돼를 써야하는 것인지

저나 아이들이 잘 알지 못하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동아 연세 초등 국어 사전에 나오는 네모상자 안에

 예문과 함께 나온 되와 돼의 바른 표기를 읽어보면서

어떤 때 사용해야하는지 정확하게 알았답니다.

 너무나 자세하고 쉬운 설명을 통해서 앞으로는

울 아이들과 제가 절대 헷갈릴 수 없을 듯 해요 

네모상자 중에 낱말이 만들어지게 된 어원 을 적어놓은 것이 있는데,

낱말의 어원이 이야기식으로 풀어주고 있어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어주고,

어원이 있는 낱말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다고 하네요.

 네모 상자 안에 국어, 사회, 과학, 역사, 한자, 수학. 예술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읽으면서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답니다.

교과 과목에  해당하는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국어사전이 아니라 백과사전과 같은 느낌을 받았답니다.

울 아들과 딸 국어사전은 낱말의 뜻만 알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동아 연세 초등 국어사전을 보면서

 자신들이 배우는 여러 과목의 내용을 접할 수 있어

 똑똑해지는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동아 연세 초등 국어 사전에는 형태가 같은 말이 여럿 있을 때

자주 사용하는 낱말부터 먼저 보이고 쉽게 찾을수 있도록

낱말 뒤에 길잡이 말을 국내 최초로 표시해놓았답니다. 

 울 아이들 이라는 낱말을 찾아보더니

엄마 김이라는 낱말이 4개씩이나 있어요.

김이라는 낱말 뒤에 【】표시가 있어요.

 【】표시 안을 읽어보니 내가 찾는 김은 이 뜻이네요

하면서 너무나 쉽게 찾을 수 있다고 좋아하네요.

같은 형태의 낱말이지만, 그 뜻이 달라서

아이들이 찾으려는 하는 낱말이 어떤 것인지 찾기 힘들어 하는데,

 낱말 뒤에 【】 표시 안에 도움을 주는 말을 적어놓아서

자신이 찾고자 하는 낱말을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었답니다.

 예전 사전에는 그저 숫자로 표시해놓아서

같은 형태의 낱말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보고서야

내가 찾는 단어의 의미를 알 수 있었는데

동아 연세 초등 국어사전에는

초등학교 눈높이에 맞추어 해당 낱말을 잘 떠올릴 수 있는 것을

길잡이 말로 적어놓아서 너무나 쉽게 찾을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다보면 잘 읽다가도

 간혹가다가 어떻게 읽어야 할지 혼동이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그럴때는 제가 다시 알려주곤 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네요.

 

 동아 연세 초등 국어사전에는 낱말의 형태와 소리가 다르거나

겹받침이 들어가 발음하기 어려운 낱말 옆에 발음을 적어놓아서

아이들에게 읽는 방법을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었답니다.

 연세 초등 국어 사전 맨 뒤쪽에는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국어사전에서 낱말 찾기

2.교과서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낱말들

3.북한의 맞춤법

4.우리말과 다르게 적는 북한말

5.우리말과 다르게 표현되는 북한말

6.세는 말과 여러 가지 단위

7.여러 가지 문장부호

8.원고지 사용법

9.기초한자

10.(낱말,구별, 어원) 네모 상자 찾기

가  부록에 수록되어 있네요.

국어학습에 필요한 내용들을 부록에 쏙쏙 담고 있어서

국어사전을 수시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4~8급까지의 기초한자에는 옆에 몇 급인지 표기해놓고,

부수와 총획수, 한자가 쓰이는 낱말을 적어놓아서

한자 급수 공부를 하고 있는 울 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네요. 

​울 아들 기초한자를 보면서

 "내가 외웠던 거네.. 내가 공부해야할 한자네."

하고 반가워하네요.

학교에서도 알려주지 않아 원고지 사용법을 잘 모르는 울 아들

독후감을 쓸 때마다 어떻게 써야하나? 인터넷을 기웃거렸는데

사전 안에 원고지 사용법이 있으니 너무 편하네요.

쉽게 느껴지지만 간혹 아이들이 실수하는 러가지 문장부호

아이들이 잘 모르고, 어려워하는 세는 말과 여러가지 단위가 실려 있어

시간 날때마다 봐주면 사용하는데 실수가 적어질 것 같아요


울 아이들이 재미있고 즐겁게 보았던 부분은

 북한말에 관한 것이네요.

같은 민족인데 이렇게 다르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고 하면서 하나씩 읽으면서 깔깔거리고 웃기도 하네요.

 네모상자 찾기를 통해  구별하기 어려웠던 단어들을 찾아보면서

시간 날 때마다 비슷한 낱말의 구별 방법을 읽다 보면

아이들이 일상에서 혼동해서 사용했던 단어들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겠죠?

엄마인 저도 종종 보면서 익혀보려구 해요.

 울 아들과 딸 어떤 공부를 하든

 동아 연세 초등 국어 사전을 옆에 두고 한답니다.

모르는 낱말이 나오면 그때 그때 찾아보려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문제집을 풀다가 모르는 낱말이 나오면

"엄마~엄마~"를 부르던 녀석들이

이젠 조용히 사전을 들춰 자신이 모르는 낱말을 찾아보네요.  

 공부할때 뿐만 아니라 책을 보거나 텔레비젼 뉴스를 보다가도

궁금한 낱말이 생기면 바로 동아 연세 초등 국어 사전을

펼쳐 낱말의 뜻을 찾아 보고 "아하~ 이런 말이구나"하고

이해를 하고 넘어가주네요.

아이들이 국어 사전을 너무나 잘 활용해 주니

진작에 동아 연세 초등 국어 사전을 만나게 해줄 걸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동아 연세 초등 국어사전을 아이들과 활용하면서

지루한 국어사전이 아니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쉽고

간결한 뜻풀이와 낱말의 쓰임새를 볼 수 있는 예문이

각각의 낱말에 붙어있어서

아이들이 낱말의 뜻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장 속에서 낱말의 활용을 보면서

어떠한 때 쓰이는 지를 확실하게 알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답니다.

사진이나 정밀한 컬러 삽화가 낱말과 함께 수록되어

아이들이 낱말의 뜻을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

맘에 들었답니다.

아이들이 사진이나 정밀한 컬러 삽화을 함께 보니

어려운 낱말과 낱말의 뜻을 쉽게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하니

 공부의 효과가 확실하죠.

 또한, 형태가 같은 낱말 뒤에 길잡이 말을 표시해서

아이들의 모르는 낱말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해놓아서

같은 형태의 낱말의 여러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잘 찾아주네요.

 국어사전으로 국어공부만 할 수 있다? 아니죠~~~

네모 상자의 다양한 학습 정보가 들어 있어서

저희 집에서는 동아 연세 초등 국어사전은

국어공부를 할때만 사용되지 않습니다.

국어는 물론 사회나 과학 공부를 할때도 사용한답니다.

사전 안에 교과 공부할 때 참고할만한 자료들이 많이 있어서

작은 백과사전처럼 활용할 수 있어 저희집 남매에게 인기가 있답니다.

동아 연세 초등 국어의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이 바로

비슷한 말의 쓰임 구별하는 법, 맞춤법, 낱말의 어원, 학습 용어 지식  등 다양한 학습 정보를 담고 있는 네모상자였답니다

저와 아이들 맘에 쏙 드는 동아 연세 초등 국어 사전을 통해

꾸준히 모르는 낱말을 찾아보고 공부한다면

우리 말을 바로쓰는 아이들로 자라고

현재는 많이 부족한 울 아이들의 어휘력이 쑥쑥 늘어갈 것을 확신합니다.

우리집 남매의 모르는 낱말을 책임져주는 동아 연세 초등 사전!!

울 남매의 어휘력 선생님이죠~~~!!

초등학생이 있는 가정이라면 동아 연세 국어사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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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백점맞는 국어 5-1 (2018년) 동아 백점맞는 시리즈 (2018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3월이면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울 아들,

울 아들 학교에서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와 같은 지필평가가 사라졌지만,

단원평가나 수행평가, 수시평가를 보고 있답니다.

지필평가가 없는 대신 수시로 갑자기 시험을 보고 평가가 이루어지니

집에서 차근차근 공부를 해야한답니다. 

언제 볼지 모르는 시험에 대비하려면 그날 배운 것은 그날 공부를 해놓거나

미리 예습을 해가지고 가면 선생님의 말씀을 더 잘 알아 들을 수 있답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국어공부를 잘한다는 말을 듣고, 다양한 책을 많이 읽히고 있는데,

막상 국어 문제를 풀어보면

아이가 자주 틀리는 부분이 있어서 예습과 복습이 필요하네요.

우리 말이라서 어렵게 느끼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울 아들 의외로 국어를 힘들어하네요,

특히 논술형이나 서술형 문제를 접하면 어떻게 적어야 할지 고민에 빠지는

울 아들을 위해 올해도 백점맞는 국어로 공부해 보기로 했답니다.

4학년때, 백점맞는 국어로 공부해서 각 단원의 내용의 개념을 확실하게 알고

다양한 문제를 통해서 학교에서 보는 시험을 걱정없이 치룰 수 있었기에

 5학년때도 백점맞는 국어로 미리 예습을 하면

학교에 가서 쉽게 공부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백점맞는 국어를 만난 울 아들 4학년때 만났던 교재라면서

다시 만나니 무척 반갑다고 하네요.

 

혼자서도 공부하는 백점 맞는 국어는

 


개념북, 시험대비북, 천절한 해설북 3권으로 구성되어

한권으로 개념학습과 시험대비를 완벽하게 할 수 있는 교재랍니다

 

백점맞는 국어는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WHY학습법을 이용하고 있답니다. 

백점맞는 국어“WHY학습법이란?

무작정 따라 하거나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학습 내용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질문을 통하여

스스로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학습법이랍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왜 그런 것일까? 등의 다양한 질문을 이끌어 내고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학생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는 학습법으로

엄마가 바라는 자기주도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네요.

자기주도 학습이 이루어지는 백점맞는 국어를 본격적으로 만나보았답니다.

 

개념북 첫 장에는 아이가 혼자 공부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는 학습계획표가 있답니다.

백점맞는 국어에서 제시해준 학습계획표는

16주 진도에 맞추어서 계획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각 주차에 맞춰서 공부하고 공부를 한 뒤에는 확인란에 OK라고 적어줄 수 있어서

스스로 챙겨서 공부를 할 수 있네요,

각 주차에 맞춰서 계획적으로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국어 성적이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학습계획표를 보고 계획을 세워 공부한 울 아들

계획표대로 공부를 하고 난 뒤에 기분 좋게 확인란에 

 OK이라고 적어주고 너무나 뿌듯해하네요.

 

국어교과서에는 작품의 일부만 실어서 내용이 궁금할 때가 있는데,  

단원별로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을 소개해주고 있어 찾아서 읽을 수 있어 너무 좋네요. 방학동안 국어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네요.


울 아들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의 제목을 보며 자신이 읽었던 책도 있고

읽고 보고 싶은 책도 많다고 하네요.

 

백점맞는 국어의 개념북은 도입학습- 진도학습-특별한 학습-마무리학습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도입학습WHY?로 단원열기와 교과서 개념찾기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각 단원의 도입부분에 “WHY?로 단원열기에서는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단원의 학습 내용을 왜 배워야 하는 지 Why 질문을 통해 설명하고

공부하는 순서를 안내하고 있어 아이들이 스스로

그 답을 찾아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울 아들 “WHY?로 단원열기의 만화를 읽으면서 재미있는지 웃음을 지으면서

1단원에서 배울 내용을 한눈에 확인하고, 어떤 내용을 배울지

너무 쉽게 설명해놓았다고 하면서 관심을 보이면서,

 어떤 내용을 공부할지 감을 잡았다고 하네요.

 

 

교과서 개념찾기에는 단원의 개념 핵심용어와 교과서 속 개념들을

교과서 그림이나 예시글과 함께 보여주고, 개념확인 학습문제도 수록하였답니다,

궁금 WHY?로 아이들이 궁금증을 가질 수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수 있답니다.

 

울 아들 교과서 개념찾기 부분을 읽어주면서 중요한 부분에 줄을 긋기고 하네요.

교과서 개념찾기를 통해 각 글의 특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개념 핵심용어를 통해서

어려운 어휘를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고 하네요.

추상적인 설명이 아니라 아이가 알기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주니 어렵지 않게 이해를 해주네요..

 

개념 찾기 부분을 공부한 뒤에 제대로 이해했는지

개념잡는 문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울 아들 교과서 개념찾기를 잘 이해했는지

 개념잡는 문제를 어렵지 않게 풀어주었답니다.

 

 

진도학습으로는 교과서 개념 알기로 교과서 본문이 나오는데,

본문의 내용과 함께 본문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백점비법, 내용이해WHY, WHY 왜 잘 날올까? 등의

풍부한 참고 자료를 통해서

교과서 진도에 맞춰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내용이해why? 지문의 중요 내용을 이해할 수 있고,

백점비법는 교과서 학습 활동을 해결할 수 있고,

why? 왜 잘 나올까? 시험에 잘 나오는 본문에 어떠한 문제가 나오는지

알려주고 있어서 본문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교과서 본문과 함께 본문에 대한 다양한 설명을 읽어보고 문제를 풀어주니

울 아들 문제를 어렵지 않게 풀어주었답니다.

문제는 객관식, 단답형 주관식 뿐만 아니라 서술형,논술형문제도 함께 나온답니다.

학교에서 보는 수시평가나 단원평가가 객관식이 아니라 서술형으로 바뀌어서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서술형, 논술형 문제가 함께 나오니

서술형 위조로 바뀐 학교 시험에 걱정이 없네요.

 

 

또한, 문제 옆에 선생님 강추”. “교과서문제”,“why”, “서술형, 논술형이라고

적어놓아 문제의 성향을 알고 풀어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네요.

울 아들 문제 옆에 뭔가가 적혀있는 문제를 만날 때는 더욱더 신경을 써서 풀어주네요.

 

특별한 학습에는 한눈에 내용 정리하기, 서술형·논술형 풀기, 아하WHY?특강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한눈에 내용 정리하기핵심개념과 지문의 주요 내용을 그림과 문제를 통해

확실하게 정리를 해볼 수 있네요.

울 아들 한눈에 내용 정리하기의 내용을 읽어보면서

빈칸에 알맞은 말을 넣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1단원의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아낼 수 있었답니다.

 

 

서술형, 논술형 풀기가 따로 있어서

서술형 논술형으로 바뀐 학교 시험을 대비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울 아들이 너무나 싫어하지만,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서술형, 논술형문제를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서술형문제를 접할 수 있어서

서술형, 논술형문제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답니다.

 

서술형 문제만 나오면 한숨을 쉬면서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하고

어렵게만 느끼던 울 아들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어보더니

울 아들 서술형 문제도 어렵지 않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방법을 터득해가네요.

  

 

모든 단원에 다 있는 것은 아니지만,

중간 중간 단원에는 아하 WHY?특강이 있어서 꼭 알아야할 개념이나 학습 내용을 why? 물음과 함께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why? 물음과 함께 개념이나 학습내용을 복습하니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네요.

 

마무리학습 단계에는 국어활동, 단원평가 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국어활동부분은 학교에서도 대충하기도 하고,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몰라서

거의 보지 않고 책읽기만 했었는데,

국어활동 교과서의 생활 속에서’, ‘더 찾아 읽기’, ‘우리말 다지기에 관한

다양한 참고 자료와 확인문제를 통해서

 국어활동 교과서 내용을 쉽게 공부할 수 있었답니다.

 

  

국어활동의 내용도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 대충 보고 넘어갔는데,

백점 맞는 국어를 통해서 울 아들과 함께

국어활동 내용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한 단원이 끝나면 단원을 열심히 공부했는지

 시험을 볼 수 있는 단원평가문제가 나오네요

 

 

단원평가 문제에는 객관식, 주관식뿐만 아니라 서술형 문제도 나오고

문제 위에 중요”,“고난도라고 표시하여

한눈에 어떤 문제 유형인지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울 아들 문제 위에 쓰여진 것을 보고 더욱 정신을 차리고 문제를 풀어주었답니다.

 

울 아들 앞에서 배운 부분이라면서 어렵지 않다고 하면서 열심히 풀어주었답니다.

핵심예상문제들을 통해서 각 단원에서 배웠던 것을 테스트해보고

배웠던 부분을 되돌아보고 틀린 부분을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학교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시험대비북은 각 단원별로

 

 

핵심개념 되짚기, 단원평가1,2회로 이루어져 있고,

중간,기말 대비를 위한 중간,기말 학업성취도 평가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핵심 개념 되짚기에서는 단원의 핵심 개념을

출제률 높은 문제 유형과 함께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답니다.

 

1,2회의 단원평가 문제들을 통해서 학교에서 실시하는 단원평가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네요.

 

 

중간·기말학업성취도 평가를통해 시험에 잘 나오는 적중률 높은 문제 구성되어

학교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시험대비북의 다양한 문제를 풀다보면 울 아들 학교 시험이 어떻게 나오든 문제없이 잘 풀어갈 수 있고, 국어에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요.

 

 

친절한 해설북으로 문제의 답을 맞출 수 있고,

상세한 설명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답이 왜 틀렸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WHY? Note의 문제에 대해 왜 틀릴까? 왜 답이 아닐까? 왜 중요할까?

등의 물음에 대한 설명, 관련 개념에 대한 추가 설명으로

문제에 대해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네요.

 

서술형의 경우 채점할 때 애매한 할때가 있어서 맞았다고 해야하는지

틀렸다고해야하는지 고민이 될 때가 있는데,

채점tip, 이런 답도 가능해, 이런 답은 부족해나 채점 기준표가 있어서

서술형을 채점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백점맞는 국어에 온라인 학습실이 있다는 것이 엄마인 저에게는 희소식이죠.

문제를 풀다보면 어려워서 엄마에게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제가 설명을 잘 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서

 확실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강의가 있었으면 했는데,

백점맞는 국어에는 온라인 학습실이 있어 너무 좋답니다.

온라인 학습실을 통해서 어렵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문제를

온라인학습실의 동영상 강의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네요.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찍으면 너무나 쉽게

단원별 개념학습과 문제풀이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방법도 간단하니

울 아들 필요할 때는 스스로 동영상 강의를 찾아 공부를 한답니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자연스럽게 자기주도 학습이 이루어지네요

 

국어가 우리 나라 말이이게 아이들에게 쉬운 것 같고

아이들도 쉽다고 생각한다고 느꼈는데,

실상 아이들이 국어를 어려워하고, 막상 시험을 보면

실수로 한 두개씩은 틀려와서 속상했었답니다.

하지만, 백점 맞는 국어를 접하여, 개념부터 다양한 문제를 접하게 되니,

어떠한 국어문제가 나와도 힘들지 않게 풀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4학년때부터 울 아들과 함께 한 백점맞는 국어로

 5학년 때도 재미있고 쉽게 국어를 접근하여

국어공부에 흥미를 갖고, 학교 공부에 자신감도 생길 것 같아요.

백점맞는 국어로 열심히 공부하다 보면 당연히 학교 시험도 걱정없을 것 같아요.

백점맞는 국어야~~!! 5학년때도 울 아들 국어 실력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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