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의 특별한 도전! - 건강 편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14
유지은 지음, 김미현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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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에 입학하자마자 울 아들 학교에서 줄넘기를 가져오라고 하더라구요..

학교에서 줄넘기 연습을 하고 줄넘기 시험을 본다고 한창 줄넘기 연습을 했답니다.

줄넘기를 잘 못해서 집에서 연습을 하면서 징징거리면서 힘들어 하던 울 아들..

아무리 알려주어도 줄넘기 하는 방법을 몰라서 짜증을 내면서 못하겠다고 포기하고 다음날 다시 하기를 반복하다가 어느 순간 한번을 하더니 연속으로 줄넘기를 하기 시작했던 울 아들.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곰돌이의 특별한 도전'은 줄넘기를 처음하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곰돌이의 특별한 도전' 책에 그림을 보더니 "줄넘기하는 아이에 대한 내용인가보네. 내가 옛날에 줄넘기 연습하던 때가 생각나요"하면서 관심을 보이네요.

이책의 주인공 동준이는 새학년이 되면서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줄넘기를 시키고, 반아이들은 모두 줄넘기를 시작하죠.

줄넘기에 자신이 없는 동준이는 아무리 연습을 해도 한번을 넘지 못하게 되자, 엄마가 건강을 위한 계획표를 짜주고, 자기를 놀리는 줄 알았던 지후와 오해를 풀고, 줄넘기 대장 지후할아버지의 가르침과 칭찬 덕에 열심히 연습해서 줄넘기를 잘 하게 되어 줄넘기에 자신감을 갖게 되고, 선생님이 제시한 튼튼상을 타게 되네요..

요새 처럼 추운 겨울 집안에만 웅크리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운동이 필요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내용이네요.. 울 아들 책을 읽고 나더니 자기도 자기의 건강을 위해서 하루에 1시간 정도 운동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해주었답니다.

<독후 활동>

좋은 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곰돌이의 특별한 도전'를 읽기 전에 책 표지 그림을 보고 아래 나오는 문제들을 풀어주었답니다.

이 책의 제목은 무엇이냐는 질문에'곰돌이의 특별한 도전'라고 적어주고, 이 책의 글 작가, 그림 작가를 묻는 질문에 책 표지에서 찾아 '글 유지은, 그림 김미현이라고 적어주었답니다.

또한, 무엇이든 도전해서 성공한 적이 있나요? 경험을 적어보라는 문제가 나오자, 울 아들 태권도에서 뛰어앞차기 연습을 해서 성공한 적이 있다고 적어주었답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풀어보는 문제로 동준이와 함께 줄넘기와 친해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문제로, 친구들과 맞는 줄엄기 이름을 찾아 연결해주는 문제, 줄넘기를 하는 방법을 적어보는 문제가 나왔답니다. 울 아들 책의 쪽수를 찾아서 책을 보면서 문제를 잘 풀어주었답니다.

책을 읽고 난 뒤에 풀어주는 '생각퀴즈'문제가 나왔네요.

지후는 동준이를 위해 곰돌이스티커가 붙은 줄넘기를 준비했어요. 하지만, 곰돌이 줄넘기를 받은 동준이는 기분이 나빴어요. 지후와 동준이의 친구가 되어 둘의 오해를 풀어주는 이야기를 해주는 문제가 나오자, 울 아들 지후에게는 동준이가 네가 준 줄넘기 때문에 화가 난게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라고 적어주고, 동준이에게는 지후가 곰돌이 줄넘기를 준건 줄넘기를 잘하라고 준거니까 오해하지 말라고 적어주었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건강 습관을 친구에게 소개하는 것에는 하루에 100번 점프하기를 적어주었답니다.

마지막을 건강한 생활계획표를 만들어보는 문제가 나오자, 울 아들 건강을 위해서 산에 오르기와 추우니까 밖에 나가기 힘드니까 체조하기를 적어주었답니다. 그리고, 나머지에는 공부하기와 휴식시간등을 적어주었답니다.

좋은 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곰돌이의 특별한 도전'을 통해서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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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과학 2015.1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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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이 되는 울 아들, 겨울 방학이 시작되었네요..

겨울 방학동안 울 아들과 2학년 과정을 예습해야 겠다고 계획을 잡고 있들답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학습지를 하는 것도 아니고, 공부방에 다니는 것도 아니니 방학동안 어떻게 하면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어떤 교재를 사용해서 2학년과정을 예습하는 것이 아이에게 효과가 있을까?

고민하던 중 주위 엄마들에게 너무나 좋다고 이야기를 들은 월간 우등생학습과 우등생과학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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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와 통합교과가 들어있는 우등생학습 본책, 새학년 평가, 교과서수학, 스토리텔링 수학, 일일 수학, 정답지까지

월간 우등생학습 구성을 정말 푸짐하네요..

겨울방학용이라서 1,2월호로 구성되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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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스케줄표가 들어있어서 겨울방학동안 우등생학습으로 새학년 과정을 계획을 잡아 공부할 수 있답니다.

엄마가 잔소리하지 않아도 일정표에 맞춰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게 되고, 자기주도 학습을 완성할 수 있게 되네요.

 

 

 

 

우등생 학습 본책을 풀어보는 울 아들 2학년 과정이라서 힘들어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각 단원의 앞부분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통해서 개념을 잡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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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좋아하는 울 아들 만화를 보면서 깔깔거리고 웃으면서 읽고,

어떤 내용인지 이야기를 하면서 각 단원의 개념이 확실하게 잡혀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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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함께 각 단원의 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해주니 문제를 푸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개념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울 아들 문제를 너무 재미있게 잘 풀어주었네요..

 

교과서 수학에서는 2학년 1학년 과정을 예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네요.

교과서 수학은 각 단원별로 3단계로 구성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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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는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을 익혀보는 교과서 핵심을 배울 수 있는 교과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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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는 교과서 문제와 익힘문제를 미리 풀어볼 수 있는 교과서 미리 보기로

문제 옆 쪽에 참고사항이나 주의사항을 적어놓아 참고하면서 공불 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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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는 교과서의 응용문제들도 풀어볼 수 있는 교과서와 익힘책 다지기 단계로,

친구, 쌍둥이, 톡톡문제 등의 다양한 문제를 접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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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서술형 문제 유형을 빈칸에 채우면서 풀어보는 미리 보는 문장제 문제로

문제를 이해하기 쉽고, 어려운 문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구성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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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원의 내용을 모두 익히고 난 다음, 단원별 단원 평가를 풀어보면서

다시 한번 단원의 학습 내용을 모두 익혀볼 수 있는 단원평가도 구성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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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수학과 함께 하루에 2쪽씩 푸는 일일 수학으로 복습할 수 있네요..

 

매일 매일 풀어야 할 양이 많지 않으니 아이가 힘들어 하지 않고 부담없이 문제를 풀 수 있네요.

울 아들 월간 우등생 학습을 처음 접하고 나서 재미가 있는지 스스로 찾아서 챙겨해주니 엄마의 잔소리도 줄어들고 너무 좋네요..

 

 

울 아들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과학 분야에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월간 우등생학습과 함께 월간 우등생과학을 받아보게 되었답니다.

울 아들 월간 우등생학습과 과학이 도착한 날 월간 우등생과학에 관심을 보이면서 앚은 자리에서 읽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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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우주에 관한 내용, 인간의 동면에 대한 내용에 관심을 보이면서 읽어주었답니다.

 

또한, 만화를 너무나 좋아하는 울 아들 과학잡지에 나오는 만화를 주의 깊게 읽으면서

모르거나 좀 어려운 과학원리를 쉽게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월간 우등생 과학은 다양한 과학 볼거리, 최신 과학 이슈가 한가득이고,

교과 연계 내용으로 학습 성적까지 향상시키고,

체험하는 과학 실험. 만들기 부록과 워크 활동으로

재미있는과학 시간을 만들어 주네요..

방학동안 겨울방학용 월간 우등생 학습으로 2학년 1학기 과정을 재미있게

예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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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 초등 수학 2-1 (2016년용) 초등 완자 시리즈 (2016년)
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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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서 처음 시험이라는 것을 보게 된 울 아들..

학교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보게 된 시험.

 올해 들어 시험문제가 논술형,서술형으로 바뀌어서 아이에게 시험대비를 어떻게 해주어야 하나?

 고민을 하게 되었을때 만난 교재가 바로 '내 옆의 선생님 완자 초등수학'이였답니다.

내 옆의 선생님 "완자 초등 수학"는 한권이면 아이들 시험대비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할 정도로

엄마들 사이에 인기있는 교재이고 서로에게 추천해주는 교재죠 

주위 엄마들이 권유와 인터넷 상에서도 초등완자 수학으로 효과를 본 엄마들의 수기를 통해

내 옆의 선생님 초등완자의 효과를 실감할 수 있었답니다.

1학년 내내 초등완자 시리즈를 가지고 아이와 공부를 했답니다.

내안의 선생님 완자 초등수학을 가지고 수업전에 예습을 해보고

수업이 끝나고 와서는 복습을 하니

 쪽지시험이나 단원평가를 너무나 쉽게 잘 봐주고,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도 항상 100점을 맞아주었네요.

역시 엄마들이 왜 완자 초등 수학을 그리 칭찬하는지 몸소 실감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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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옆의 선생님 완자 초등 수학은 적당한 1일 학습량을 제공하여 자기주도 학습이 이루어지고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학습이 이루어지고,

풀이과정을 쓰면서 실력이 쑥쑥 늘어나는 서술형 문제를 통해서

서술형문제 때문에 머리가 아픈 엄마와 아이들의 고민을 싹 날려줄 수 있는 초등수학문제집이라서

 1학년때에 이어 2학년때도 완자 초등 수학으로 결정했답니다.

 내 옆의 선생님 완자 초등 수학 2학년 교재를 본 울 아들

 "내가 좋아하는 완자다.. 완자 너무 재미있는데.."하면서 반가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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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가 청록색으로 너무 귀여운 캐릭터가 불빛을 비추고 있는 그림이 나오네요..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빛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듯한 그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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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자 초등수학의 구성은 본책, 시험대비 완자, 정답과 친해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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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자 본책 첫장에 '완자 공부 계획표'가 보이네요.

1주일에 4번 완자 초등수학을 공부할 요일을 정해 계획표에 맞추어 진도완자를 공부하고

빈칸에 체크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네요.

주 4회 총 12주 48회 학습으로 한권의 책을 모두 풀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1일 학습량이 회차별로 구분해서 정해져 있고, 그 양이 많지 않아 부담없이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짜여져 있어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공부할 수 있게 계획표가 짜여져 있어 계획성 있는 수학 공부를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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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옆쪽에 1일 학습량을 회차별로 적어놓아서 매일 어디까지 해야한다고 엄마가 정해주지 않아도

아이가 책을 보면 오늘의 학습량이 어디까지인지 알 수 있어 자연스럽게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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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단원이 시작하는 곳에 '공부계획표'를 제공하여 각 단원에서 어떤 내용을 배우게 되는지

한눈에 확인을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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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원 들어가기 전에 단원을 미리 보는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각 단원에서 어떠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를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학습할 내용을 미리 알아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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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며서 아이와 어떤 그림인지 이야기를 나누고, 그림에 옆에 문제을 풀면서

 각 단원에서 다루는 내용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답니다.

 울 아들 그림을 통해서 함께 이야기하고 문제를 푸니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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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활동으로 개념알기'는 교과서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문제를 통해 다루고 있네요.

이야기가 있는 문제를 풀어가면서 학습할 내용의 개념을 쉽고 확실하게 익힐 수 있네요.

책 위쪽부분에 교과서와 익힘책 어느 부분인지 적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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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사이에서 교과서 위주의공부를 시키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완자 초등수학 교과서에 충실한 교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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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랫부분에는 스토리 활동으로 개념알기에서 배운 내용의 핵심만을 정리해놓은

'핵심 개념정리'가 나오네요.

문제를 풀기 전에 '핵심 개념 정리' 부분을 머릿 속에 쏘옥 넣어두면

문제를 어렵지 않게 풀어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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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활동을 통해 개념을 익힌 후, 개념을 이해했는지에 확인할 수 있는 기본문제가 나오네요.

앞에서 배웠던 개념을 반복되는 문제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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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스토리텔링 활동을 통해서 개념을 익힌 뒤에 기본문제를 풀어주었는데,

너무나 쉽다고 하면서 잘 풀어주네요.

2학년과정이라 어려워할 줄 알았는데...

혼자서도 너무나 잘 풀어주니 대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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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1회 학습한 내용을 다음날 실력문제를 통해서 복습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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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문제에 울 아들이 어려워하는 서술형문제도 나오네요..

그런데, 울 아들 서술형 문제를 어렵지 않게 풀어주네요..

왠일로 이렇게 잘 풀까??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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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문제집같은 경우에는 서술형 문제를 풀어보라는 것이 다지만,

완자 초등수학에서는 서술형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풀이과정을 통해서 이해하고

똑같은 유형의 문제를 다시 한번 내주어서

아이가 서술형 문제를 혼자서도 풀 수 있게끔 도와주고 있어

엄마의 도움없이 혼자서도 술술 풀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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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 스토리텔링 문제가 나오는데, 교과서에 나오는 놀이마당, 체험마당, 이야기 마당 등을

놀이형식의 문제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울 아들 놀이식으로 된 교과서스토리텔링 문제를 보고 너무 재미있다고 하면서

즐겁게 문제를 풀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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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있는 붙임딱지와 같이 문제집 안에 붙임딱지가 들어있어서

교과서를 완벽하게 예습을 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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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단원을 다 익혔다면, 각 단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테스트를 통해

각 단원을 마무리 할 수 있는 단원평가가 나오네요.

 주관식, 객관식, 선잇기에서부터 서술형문제까지 다양한 문제가 나온답니다.

 울 아들이 가장 취약한 서술형문제가 나왔는데, 당황해 하지 않고 "어? 이거 앞에서 했던 문제네."

하면서 배웠던 대로 풀어주었답니다.

서술형 문제만 나오면 당황하는 울 아들 완자 초등 수학을 통해서 서술형문제를 보면

"서술형문제 재미있지?"하면서 더 풀어보려는 아이로 바뀌게 되었네요.

 

 시험대비가 걱정이시라구요? 걱정마세요..

내옆의 선생님 완자 초등 수학에는 '시험 대비 완자'가 있으니까요.

 단원평가와 중간.기말평가에 대비하여 '시험 대비 완자'가 있으니 어떠한 시험도 걱정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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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원별로 기본 단원평가와 응용 단원평가, 아이들이 너무나 어려워하는 서술형문제가 있는

서술형 평가까지 있으니 완벽한 시험대비를 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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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문제집같은 경우에는 풀이과정을 쓰라고 하면서 문제 풀이를 쓸 수 있는 공간이

좁아서 아이들이 쓰려고 하면 여기저기 써놓아서 정신이 없는데, 완자 초등수학의

서술형평가의 문제들은 아이들이 문제풀이를 적을 수 있는 공간을 충분히 제공하고 

아랫부분에 답을 적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 

공간 부족으로 적기 힘들어 하는 경우가 적어지고,

시험 전에 서술형 문제를 연습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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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뒤쪽에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위한 중간. 기말 평가 문제가 나오니,

내옆의 선생님 완자 초등수학 한권이면 울 아들 2학년 수학은 문제없을 것 같아요.

 

문제를 다 풀었으면 정답을 맞춰봐야 겠죠?

완자에는 정확한 답과 완벽한 해설이라는 의미의 '정답과 친해'를 통해서 정답을 맞춰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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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 답을 적어놓고, 각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그에 대한 설명을 상세하게 적어놓았답니다.

아이가 틀렸을때 저학년은 엄마가 아이에게 어떤 부분이 틀렸는지를 설명해줄 수 있어

집에서 엄마표로 수학을 하는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되네요.

고학년의 경우, 자기가 푼 문제의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는지를 상세한 해설을 통해 확인하고,

틀린 문제를 스스로 고칠 수 있으니, 자기주도 학습이 제대로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타 문제집의 경우 해설의 글씨가 작고 각 답의 해설과 해설 사이의 공간이 좁으니 해설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읽다 보니

눈이 피곤하고, 어쩔 때는 다른 문제의 답을 읽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완자의 정답과 친해는 해설과 해설 사이에 충분한 공간으로 눈의 피로감이 덜하고,

숫자부분은 좀 크게 써놓아서 눈에 확 들어오니, 보기가 편하네요.

 

내옆의 선생님 완자 초등 수학의 경우 문제 사이 개념 설명 사이의 여백이 충분하여

답을 쓰는데 부담스러비 않고, 복잡하지 않고 깔끔하게 느껴지는 구성도 너무 맘에 드네요.

또한, 학습분량이 많지 않고, 한 장에 문제 수가 적절하게 구성되어

아이들이 문제를 푸는데, 부담없고,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답니다.

유형별로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반복되어서 나오니 자연스럽게 반복학습이 되어

배운 단원을 확실하게 마스터할 수 있네요.

서술형 문제만 나오면 겁부터 내던 울 아들 완자 초등수학 서술형문제를 풀면서

서술형문제가 나오면 겁을 내지 않고 생각을 하면서 풀어주려고 할 정도로

서술형문제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네요.

울 아들 내옆의 선생님 완자 초등 수학덕에 울 아들 2학년 수학도 걱정없을 것 같아요..

2학년때도 내옆의 선생님 완자 수학으로 울 아들 수학 100점을 이어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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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이의 오늘의 날씨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69
김해등 지음, 권송이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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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산만이의 오늘의 날씨!'라른 책 제목을 보더니 울 아들 "산만이? 덩치가 아주 큰 아이라는 건가?"하고 말을 하네요. 그리고, 책의 겉표지에 나온 주인공을 보면서 "나처럼 곱슬머리네.. 이 아이가 산만이 같은데, 비가 올 것 같아서 우비랑 우산을 가지고 나왔나보다."하고 말을 하네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산만이의 오늘의 날씨 책을 보면서 어떤 내용인지 너무 궁금하다고 하면서 책을 읽어주었답니다.

글이 많아서 아이들이 읽는데 지겨워하면 어쩌나? 하는 맘이 들었지만, 울 아들 앉은 자리에서 '산만이의 오늘의 날씨!'를 읽어주네요..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다고 깔깔거리고 웃으면서 너무 재미있어했답니다.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라 그런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쓰여져 울 아들 너무나 즐겁게 봐주네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산만이의 오늘의 날씨'에 나오는 계산 산 가득할 만자를 써서 인생은 셈을 잘해야 성공한다는 좋은 의미의 주인공 산만이는 매사에 딴짓을 하고, 산만한 아이랍니다. 또한, 남들이 신경을 쓰지 않은 것에 집중하는 버릇이 있어서 학교에서 친구에게 딴짓마왕이라고 놀림을 당하기도 했답니다. 남들이 신경을 쓰지 않은 것에 집중하는 버릇으로 친구 기요미를 도와주는 흑기사되고 그 덕에 친구들과 더욱더 친해지고, 딴짓마왕이라는 별명에서 산처럼 큰 아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죠.

울 아들 책을 보면서 "엄마~! 왕산만이 나랑 비슷한 것이 많아요.. 나도 아이들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 뭘하는지 다 보고 다 듣고 하는데.. 산만이도 그러네요."하고 말을 하네요. 울 아들도 산만이처럼 친구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친구가 어떤 것을 싫어하는지를 알정도로 관찰력이 있고 다른 사람에 대해 너무나 파악을 잘 하는 아이랍니다. 하지만 엄마입장에서는 무엇가 할때는 여기저기 신경쓰기 말고 집중을 하고 끝나면 간섭하라고 말을 하죠.. 산만한 것보다 집중하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을 해서 그렇겠죠? 하지만,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산만이의 오늘의 날씨'를 보니, 산만이처럼 주변에 대한 관찰력과 친구에 대한 배려심이 있다면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하는 적응에 대해 걱정없을 것 같아요. 울 아들 자신과 비슷한 산만이를 만나 너무 즐겁고 재미있게 책을 읽어줄 수 있었답니다.

<독후 활동>

좋은 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산만이의 오늘 날씨'를 읽기 전에 책 표지 그림을 보고 아래 나오는 문제들을 풀어주었답니다.

이 책의 제목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산만이의 오늘의 날씨'라고 적어주고, 이 책의 글 작가, 그림 작가를 묻는 질문에 책 표지에서 찾아 '글 김해동, 그림 권솔이라고 적어주었답니다.

또한, 그림을 보고 '주인공은 왜 혼자 우비를 입고, 우산을 들고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비가 올지 몰라서 미리 우비를 입고 우산을 득고 나왔다고 적어주었답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풀어보는 문제로 산만이의 이름에 대해 아빠, 엄마, 기요미가 말한 것을 적어보았답니다. 아빠, 엄마, 기요미의 말풍선에 들어갈 말을 책에서 찾아 적어볼 수 있게 각 말풍선에 페이지를 적어놔서 찾아보면서 적어주었답니다.

책을 읽고 난 뒤에 풀어주는 '생각퀴즈'문제가 나왔네요.

'나만 아는 교실 속 풍경이나 우리 집의 비빌이 있다면 적어보는 문제가 나오자 울 아들 곰곰이 생각하더니 "엄마~! 내 짝궁은 틈만 나면 우는 걸 봤어요."하고 그것을 적어주었답니다.

또한, 좋은 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산만이의 오늘의 날씨의 뒷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문제가 나왔네요. 진요미가 울음을 터뜨려서 교실이 울음바다가 될 것 같은데, 산만이가 선생님께 귓속말을 해주었는데, 뭐라고 했을까? 하는 문제가 나왔네요. 울 아들 빈칸에 '진고옴이 똥을 지려서 더러워서 울고 있는 것이라고 말을 해주네요.. 너무 더러운 것 아니냐고 했더니 울 아들 자기가 그런 적이 있어서 난감했다고 하면서 웃어주네요.

날씨와 어울리는 산만이의 표정을 상상하여 그려주는 문제가 나오자 울 아들 비어있는 얼굴에 익살스러운 표정들을 그려주었답니다..

좋은 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산만이의 오늘의 날씨을 재미있게 읽고 즐거운 독후활동을 해보는 시간을 갖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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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예림아이 편집부 지음 / 예림아이 / 2014년 11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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