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비 문제짱 초등 과학 3-1 - 2015년 초등 우공비 문제짱 2015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셀파 해법 수학 2-1 - 2015년 초등 셀파 해법 시리즈 2015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짜장면 배달 왔어요!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71
박현숙 지음, 주미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아이들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짜장면...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짜장면 배달왔어요'를 보자마자 울 아들

"우와~!! 내가 좋아하는 짜장면에 대한 이야기다. 짜장면 배달하는 아저씨의 모습이 너무 재미있네.. 갑자기 짜장면을 먹고 싶네."하고 말을 하네요..


 울 아들 자기가 좋아하는 짜장면에 관한 이야기라 재미있겠다고 하면서 그 자리에 앉아서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짜장면 배달왔어요."를 읽어주었답니다.

  좋은 어린이 저학년 문고 "짜장면 배달왔어요."의 내용을 보면,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하는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멋지다고 생각한 두건이는 학교에 가면서

"에이~! 배달부?"하는 친구들의 말을 듣고 아빠가 부끄러워졌답니다.

그래서, 두건이가 좋아하는 짝궁집에 배달온 아빠를 피하게 되죠.

두건이는 아빠가 짜장면 배달을 그만두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아빠에게 짜장면 배달부를 그만두라고 말을 하고,

아빠는 짜장면과 짱봉, 탕수육을 좋아해서 그만들 수 없다고 말을 하죠.

그러던 어느날 이벤트를 하는 아빠를 보고 몰려드는 아이들을 보면서

더 창피하다고 느낀 두건이는 엄마에게 아빠 빠장면 배달을 그만두게 해달라고 짜증을 내고,

그날따라 아빠는 집에 너무나 늦게 돌아왔답니다.

학교에 가니 아이들이 모여 무언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두건이는 분명 이벤트를 한 자기의 아빠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그 이야기는 두건이 아빠가 도둑을 잡았다는 이야기로 정말 멋있었다고 하는

이야기에 두건이는 아빠가 자랑스러워졌답니다.

저녁 늦게 두건이 가족은 알지 못하는 상가에 가게 되고

아빠는 소림사라는 짜장면집 사장이 되었답니다.

두건이는 소림사 이벤트를 할때 아빠를 도와줄 것이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아빠의 직업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짜장면 배달왔어요'는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법에 위배되지 않고 나쁜 것이 아니면 어떤 직업이든 귀하다는 것이죠..

울 아들은 아빠의 직업을 어떻게 생각할까? "짜장면 배달왔어요."에 나오는 두리처럼

아빠의 직업을 창피해하지는 않을까? 책을 읽으면서 물어보곤 했답니다..

울 아들은 아빠의 직업을 창피해하지 않아서

그런지 두건이가 친구집에 배달 온 아빠를 피하는 모습을 보더니

"두리는 왜 그러지? 아빠하고 아는 척 하면 되지. 아빠가 너무 서운해 했겠다."

하고 말을 하네요.

아빠의 직업에 대한 느낌을 아이의 입장에서 잘 그리고 있는 것 같아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짜장면 배달왔어요.'를 읽으면서 아빠의 직업이

어떤 일을 하고,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 느낄 수 있고,

아빠의 직업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네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짜장면 배달왔어요.'의 독후활동을 해보았답니다.

 책을 읽기전에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짜장면 배달왔어요'의 책표지를 보고 제목이 무엇인지, 글작가, 그림작가를 적어보고,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아저씨의 직업이 무엇인지를 적어보는 문제가 나오자 울 아들 책을 보면서 제목은 짜장면 배달왔어요라고 적어주고, 글작가에 박현숙, 그림에 주미라고 적어주고,

오토바이를 탄 아저씨는 짜장면 배달부라고 적어주었답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풀어보는 문제에서는 두건이 아빠가 단골을 만드는 비법을 적어보았답니다.

단골을 만드는 비법에 대해서 각 책 페이지를 적어놓아서

울 아들 책을 찾아 보면서 적어주기도 하면서 적어주었답니다.

울 아들 어떤 것은 책을 보지 않고 잘 적어주었답니다.

비법1은 웃는 얼굴로 인사한다. 비법2는 성실하고 부지런하다, 비법3은 회원카드를 만들거나 포인트로 공짜로 먹을 수 있다. 비법4 이벤트를 한다라고 적어주었답니다.

마지막에는 두리각을 온동네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적어주는 문제가 나오자, 울 아들 두리각 포스터를 붙여 모든 사람들에게 알린다라고 적어주었답니다.

  

책을 읽고 난 뒤에 활동으로 문제를 풀어보았답니다.

두건이 아빠가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짜장면 배달을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짜장면 탕수육, 짬뽕을 정말 사랑해서 라고 적어주었답니다. 

민준이 집에 짜장면 배달을 온 아빠는 두준이를 보았을까요? 보았다면

왜 두준이에게 인사를 하지 않았을까요? 라는 질문에 두준이를 보았는데

두준이가 아빠를 창피해하는 것을 알아서 인사를 하지 않은 것 같다고 적어주었답나다. 

두건이가 갑자기 아빠에게 중국집 배달을 그만두면 안되냐는 말을 들었을때

아빠의 맘은 어땠을까? 하는 질문에 울 아들 두건이가

갑자기 왜 그러는지 궁금한 맘이 들었을 것 같다고 적어주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커서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지에 대한 것을 나의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고

내 직업대해 소개해 보는 문제가 나왔답니다.

울 아들 커서 판사가 되고 싶다고 하면서 판사로 판사봉을 잡고 있는 모습을 그려주고,

이 직업은 변호사랑 검사의 말을 듣고 판결을 내리는 직업이라고 적어주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아빠의 직업과 하시는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다양한 직업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노랑이가 싣고 오는 이야기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70
이상교 지음, 허구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노랑이가 싣고 오는 이야기' 책을 본 울 아들

"엄마~! 이 책은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인가봐요.. 우리 동네에도 고양이 무지 많은데..."하고 말을 하네요.. 울 아들 책표지에 나온 고양이를 보고 "너무나 귀여운 야옹이네요. 사람들이 야옹이를 괴롭히나? 여기 착하게 생긴 남자 아이는 야옹이를 지켜줄 것 같고, 여기 할아버지는 야옹이를 괴롭힐 것 같아요."하고 이야기를 해주었답니다..

울 아들 노랑이가 어떤 이야기를 싣고 오는지 궁금하다면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노랑이가 싣고 오는 이야기' 책을 얼른 읽어주었답니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노랑이가 싣고 오는 이야기' 는 우리가 길가에서 흔히 보는 고양이에 대해 다룬 책이랍니다.

다른 동네로 이사오게 된 동우. 동우의 엄마는 낯선사람들에게 집의 문을 열러주지도 말고 누가 말을 붙여도 대답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죠. 내성적인 아이 동우는 몰소리가 큰 짝궁을 만나 제대로 말도 못하고 힘들어 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좋지 않아 보이는 뎦집 형과 만나고, 어른이 물어보는 말에 대답을 안한다고 화를 내는 아래층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너무나 무서워하게 되죠.. 그러던 중 길 고양이를 만나게 되고, 동우는 그 고양이 이름을 노랑이라고 지어주고, 친구가 되죠. 노랑이는 매일 오후 2~3시쯤이면 동우를 찾아오고, 노랑이 덕에 동네에 적응을 하게 되죠. 외로운 동우는 자신을 찾아왔다가 때가 되면 갈고ㅅ이 있는 것처럼 자리를 털고 일어나는 노량이가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서 따라가게 되죠.

자신이 안 좋게 생각했던 302호 형은 노랑이를 나비라고 부르면서 노랑이와 즐겁게 놀아주고, 무섭기만 했던 유나네 할아버지가게에도 들어갔다 나오는 노랑이를 보면서 동우는 이웃의 따뜻함을 느끼게 되었다는 이야기랍니다.

이야기를 보는 내내 울 아들 동우가 되어서 무서운 유나네 할아버지와 302호 형이 노랑이를 못살게 굴거나 쫒아내면 어쩌나 걱정을 하더라구요.. 주위에 길고양이를 보면 어른들은 무조건 소리를 지르고 저리가라고 쫒아내는 모습을 많이 봐서 그런가 봐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노랑이가 싣고 오는 이야기'를 통해서 울 아들 길고양이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바뀌게 되었네요. 또한, 세상에 믿을 사람없다. 온통 무서운 사람들이니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찬 아이들에게 모든 사람들이 나쁘지 않고, 마음씨 따뜻한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따뜻한 책이네요. 울 아이들 사람들을 볼때 선입견없이 바라볼 수 있는 맘이

생길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독후 활동>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노랑이가 싣고 오는 이야기'를 읽기 전에 책 표지 그림을 보고 아래 나오는 문제들을 풀어주었답니다.

이 책의 제목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노랑이가 싣고 오는 이야기' 책을라고 적어주고, 이 책의 글 작가, 그림 작가를 묻는 질문에 책 표지에서 찾아 '글 이상교,, 그림 허구라고 적어주었답니다.

표지 속에 고양이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하는 질문에 사람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줄까? 생각하는 것 같다고 적어주었답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풀어보는 문제로 노랑이와 함께 책에 나오는 주인공에 대해 알아보는 문제가 나왔네요. 유나와 할아버지와의 관계에는 가족, 유나를 처음 만난 날 동우가 느낀 첫인상에 대해 살이 쪄서 뚱뚱해 보인다라고 적어주었고, 자전거형이 노랑이에게 지어준 이름은?에는 나비라고, 유나네 할머니가 동우네 집을 찾아온 이유에 대해서는 동우 아빠셔츠가 유나 할아버지네 베란다에 날아와 갖다 주려고라고 적어주었답니다.. 문제 옆에 각 문제에 답을 찾을 수 있는 페이지가 적여있어서 책을 찾아서 적어주었답니다.

책을 읽고 난 뒤에 풀어주는 '생각퀴즈'문제가 나왔네요.

주변사람들에 대한 동우의 생각이 처음과 다르게 어떻게 바뀌었는지 적어보는 문제가 나왔답니다..

머리를 노랗게 물들인 고등학교 형을 처음 만났을때는 좋지 않은 형이라고 생각했는데, 노랑이와 놀아 주는 형의 모습을 보고 노랑이가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친근한 형이라고 생각했다고 적어주었답니다.

할아버니지가 호통을 칠때 부끄럽고 무서웠고, 유나의 할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는 너무 황당했을 것 같다고 적어주었네요.

또한, 할아버지가 동우처럼 노랑이를 위한 사료 봉지를 챙긴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웃음이 나고 할아버지가 친근하게 느껴졌을 것 같다고 적어주었답니다.

마지막으로 노랑이에게 노랑이를 대신한 나만의 이름을 지어주고, 노랑이를 우리 동네로 초대한 초대장을 써보는 문제가 나오자, 울 아들 노랑이는 황색이라고 할 수 있으니 황냥이라고 지어주고 싶다고 하면서 황냥이가 좋아하는 통조림이 많이 있으니까 놀러오라고 적어주었답니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노랑이가 싣고 오는 이야기' 책을 우리의 이웃에 대해, 동물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쥐 가문의 위기 - 문장을 연결하는 방법을 배워요! 깔깔 신나는 수학 동화 2
안나 체라솔리 지음, 안나라우라 칸토네 그림, 천지은 옮김 / 담푸스 / 201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울 아이들 수학이 어렵게 다가 올때가 많답니다..

그럴때면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고민 고민을 하게 되죠...

어려운 수학을 동화로 만날 수 있다면 아이들이 좀더 재미있고 즐겁게 수학을 접할 수 있겠죠.

생쥐가문의 위기는 논리접속사와 집합을 다루고 있는 재미있는 수학 동화랍니다.

 

 

생쥐 가문의 위기의 내용을 보면 집 주인 아저씨가 추운 겨울 타토 가족들을 쫒아내려고 하자,

타토와 집안 식구들은 대책을 세우게 된답니다..

타토와 집안 식구들은 힘을 합쳐서 아저씨가 설치한 쥐덫을 제거하고,

아저씨와 친해지기 위해서 힘을 합쳐서 구멍난 스웨터를 꿰매주고,

아빠는 빗자루와 쓰레받이로 청소를 해서,

아저씨의 마음을 움직여 친구로 인정받게 되어 함께 살게 되었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랍니다..

 

아이들 책을 보면서 쥐들이 너무 똑똑하다고 말을 하고,

추운 겨울 쫒겨나지 않고 아저씨와 함께 집에서 살게 되니 너무 다행이라고 말을 해주네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힘과 용기를 지닌', '힘이 세지도 않고 용감하지도 않은', 이나

'모자를 쓴 쥐, 스웨터를 입은 쥐, 두가지 모두 입은 쥐 '등의 문구에 나오는 논리접속사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집합에 대한 개념을 잡아 갈 수 있답니다..

 

이야기로 끝이 아니네용..

 

 

 뒤쪽에는 이야기 속에 숨겨둔 논리수학 개념들을 문제를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있었답니다..

책에서 보았던 생쥐 가족들을 가지고 나눠보고 합해보고 하면서

집합에 대한 개념이 확실하게 머릿 속에 자리 잡게 되었네요..

아이들이 아직 배우지 않은 벤다이어그램도 접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어려운 집합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무조건 외우고, 계산하는 수학이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원리를 이해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혼자서 문제를 풀 수 있게 되네요..

생쥐가문의 위기는 사회를 살아가는데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다른 의견은 서로 맞춰가며 살아야 한다는 교훈과 함께 어려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