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1학년 2학기때부터 학교에서 지필고사를 보기 시작했답니다.
주위의 학교 엄마들 추천으로 처음 만나게 된 내옆의 선생님 완자..
2학년이 된 지금도 우리집 책장 위에는 내옆의 선생님 완자 책이 놓여있답니다..
울 아들 내옆의 선생님 완자 수학을 꾸준히 풀어주고 있는데,
단계별 문제가 아이의 실력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네요..
학교에서 쪽지 시험을 보고 오면 완자 수학에서 배웠던 것이 나와서 너무 쉽게 풀었다고 한답니다..
내옆의 선생님 완자 수학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신뢰가 가는 비상교육의 완자...
과연 국어문제집을 어떨까? 궁금해졌답니다.
국어도 시험을 보다 보니 문제집을 안 풀 수 없겠더라구요..
2학기때 학교 공부를 위해 내옆의 선생님 완자 국어흘 만나보았답니다.
내옆의 선생님 완자를 보자 마자 울 아들 문제집을 넘겨보네요..
각 단원의 처음에는 만화를 통해 각 단원의 내용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네요..
만화를 너무나 좋아하는 울 아들 책을 펴자 마자 만화가 나와 았는 부분을 찾아서 읽어주네요..
만화를 읽다 보면 각 단원에서 어떤 내용을 다루는 지를 알 수 있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을 옆쪽에 만화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놓았답니다.
또한, 중요한 부분은 별표와 색을 다르게 표시해주어 한눈에 확 들어오네요.
중요한 한자의 뜻과 음을 적어주고,
한자의 의미를 풀어 한자어의 뜻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교과서 지문을 보면서 문제를 풀어볼 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네요.
중요한 문제에는 별과 함께 중요라고 적혀있어서 물 아들 문제를 풀때 좀 더 신경써서 풀어주네요.
중요하다고 쓰여있으니 아이들 학교시험 보기 전날 마무리 지을 때
다시 한번 문제를 풀어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객관식 문제뿐만 아니라, 서술형, 논술형 문제가 나와서
서술위주의 학교시험 대비에 도움을 준답니다.

꼭나와가 있어서 학교 시험보기전에 다시 한번 보고 가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교과서 활동해결 부분이 있어서 교과서 활동에 대한 부분까지 공부할 수 있네요.
미리 예습을 할 수도 있고, 교과서 문제가 어떤 것인 나오는지 궁금할 때가 있는데,
교과서 활동 해결부분이 있어서 교과서부분을 참고 할 수 있네요.
객관식 문제 뿐만 아니라 서술형, 논술형 문제도 함께 나와 있어서
학교 지필고사때 서술형 위주의 시험으로 바뀌어 걱정하고 있었는데, 그런 걱정을 싹 없애주네요.

교과서의 이해 학습과 적용 학습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는 교과서 핵심 잡기 문제를 통해서
앞에서 배웠던 부분을 복습할 수 있네요..

타 문제집과 다르게 스토리텔링 서술형.논술형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어주어서
주관식에 약한 울 아들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네요..
서술형, 논술형만 나오면 뜨아~~!! 하고 겁을 먹는 울 아들을
주관식, 논술형, 서술형 문제에 강한 아이로 키워줄 수 있네요.
한 단원이 끝나고 그 단원의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는

단원평가를 통해서 배운 단원을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각 단원의 문제가 적당하니 울 아들 문제를 풀때 힘들어 하지 않았답니다.
예전에 문제집 같은 경우에는 문제수가 많지만,
실상 같은 문제의 여러번 반복으로 아이가 지루해하거나
"엄마~! 이거 푼건데 왜 또 나와요?"하고 짜증을 냈는데,
내 옆의 선생님 완자국어를 풀때는 너무 재미있다고 하면서
스스로 문제집을 챙겨와서 풀어주네요..

책의 앞쪽에 완자공부계획표가 있어서 계획표에 맞추어 공부하고
일정한 분량을 공부했으면 네모칸에 체크를 해주니 자기주도학습이 저절로 이루어지네요.

하루의 분량이 많지 않아서 울 아들 부담없이 하루 하루 문제를 잘 풀어주네요
내옆의 선생님 완자의 변신...

바로 "국어활동 미니 전과"랍니다..
교과서 국어활동의 전체 내용과 교과서 문제에 대한 예시 답안,
자세한 해설이 실어있는 국어활동 미니전과..
어떤 문제집에서도 보지 못했던 국어활동의 내용을 담고 있고
그에 대한 답도 제시해놓아서 학교에 책을 놓고 다니는 울 아들과 공부할 때
항상 국어활동책을 가져오라고 몇 번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네요.
내옆의 선생님 완자 국어 덕에 울 아들 2학기 국어 문제없을 것 같아요..
내옆의 선생님 완자 국어로 개념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다 보면
국어 실력도 차근 차근 쌓여갈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