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하기 전 도서관에서 빌려읽고 구매해서 두번째 읽고 있다. 길 가다가 목 마르면 한모금씩 생수 마시듯 욕심내지 않고 매일 조금씩만 읽어 나가도 좋다. 중간중간 본문에 소개된 한국어 번역본을 읽어 나가면 좋을것 같다.이 책은 삶의 본질에 다가서게 해주는 나침판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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