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리상룽은 책에서 다루는 일들에 매우 단정적이라고 느낄만큼 명확하게 얘기한다. 이도저도 아니 애매한 서술이 아니어서 시원하면서도 지나친 자기 확신에 붇편함도 느껴진다.70억 지구인 중 한명의 삶과 가치관을 옅보는 것으로 충분한 책이다.
불쾌하다.다자이 오사무의 감정 쓰레기통을 들쳐본 기분이다.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작가 얘기는 아니지만 김춘미 번역가의 사심이 지나치게 묻어나는 작품해설도 별로다. 맘에 안들어도 작가는 작가의 작품으로 만날것을, 평전을 넣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