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서술되어 있어 정말 좋았어요. 명쾌하고 알기쉬운 설명으로,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미디어에 대한 지적갈증이 상당히 해결되네요. 영화감독을 꿈꾸는 딸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한 권 더 주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