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부모에게 답하다 - 청소년과 부모가 영화로 소통하는 인문학 이야기, 2014 세종 도서 교양 부문 선정 도서 인문학 콘서트 1
최하진 지음 / 국민출판사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가족들과 영화본 경험 있으시죠?

영화관에 가서 보거나..주말에 디비디 빌려서 보거나..명절에 티비에서 해주는 영화 보거나...

부모님과 함께 보는 영화..혹은 자식과 함께 보는 영화..

그런데 이때 마땅한 영화가 별로 없죠?

온가족이 볼만한 영화를 찾는일은 쉬운일이 아니에요

코메디 장르의 영화는 있지만..조금 다 감동적이고 마음에 깊이 남는 여운이 있는 영화를 찾기란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그런 영화를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봐도 좋을만한 감동적인 영화들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그 영화들은 제목은 익히 들어왔지만..제가 지금까지 본것은 1/3정도 밖에 되지 않더라구요

하나하나 다 찾아서 보고 싶어졌습니다

 

특히나 사춘기나 청소년의 자녀와 보기에 적합한 영화들이 많았습니다

 

부모와 자식사이에 대화가 필요하다는 말을 많이들 하는데

사실 우리는 별로 대화할 화제가 없습니다

아이의 학교친구 이야기..친척들 이야기..아이 공부 이야기..

이게 끝입니다.

서로 같은 취미도 없고 이야기거리도 마땅하게 없습니다.

영화라는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고 재미거리로 삼을수 있는것을

공통의 취미로 삼으면

부모와 아이간에 서로 교감도 되고 공감도 되고 서로 깊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으며

그로 인해서 더 좋은관계로 발전할것 같습니다.

즐겁게 대화할수 있는 부모 자식관계라면 정말 특별하고 돈독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 그런 가족은 화목하겠죠..

 

이 책에 나와있는 영화들중에 못본것은 꼭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에는 그 영화를 본 부모와 자식간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아..영화를 함꼐 본다는게 이렇게나 많은 이야기 거리를 나을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도 재미있게 봤지만
이 책에서 영화의 이야기보다는
영화를 통해서 자녀와 소통할수 있다는 부분이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사춘기 자녀와 소통이 되지 않아서
어려우신 분들..
이제 아이와 어떻게 말꼬를 터야할지 고민하지 말고
재미있게 영화 한편 보면서
자녀와의 관계를 가볍게 시작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소원했던 부모 자식 사이를
사랑과 깊은 이해로 연결해주는 통로로 영화를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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