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클베리 핀의 모험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
마크 트웨인 지음,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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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양심이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제대로 분별할 줄도 모른다. 어떤 식으로든 그저 인간을 공격할 뿐이다.---
양심은 인간의 내부에서 다른 무엇보다도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톰소여도 이와 똑같은 얘기를 했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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