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벌루션 No.3 더 좀비스 시리즈
가네시로 카즈키 지음, 김난주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2월
구판절판


멀리 간 인간이 교활한 거야. 남아 있는 사람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하니까. 하지만 자기 자리에서 싸우는 사람이 진정한 영웅이 되는거야.-109쪽

하늘과 바다가 비의 실로 이어져 압도적인 일체감을 빚어내고 있었다.


'죽지 않는 것은 살아 있지도 않다.'-1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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