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책 한권으로 글로벌 경제의 짧은 역샤를 들려 주셔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의 분량과 대상 독자층을 생각할 때 저작의 깊이는 적절했습니다. 그러나 인도, 이스라엘, 남미 편은 박사님의 전문성이 발휘 되기에는 평소 관심이 너무 적으셨던 것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