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짜리 해방신학의 목사님을 통해 40년 신앙 생활 속에서 해방의 기운을 느끼게 됩니다. 신앙과 생활이 이렇게 같이 갈 수 있는 것이구나.. 부끄러운 마음으로 간접 체험하게 됩니다. 감사 합니다.승리의 그 날까지 언제나!Hasta la victoria siemp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