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4강 신청합니다.
공지영 작가의 글을 읽다 문득 작가분이 일기를 쓰듯 무척 솔직하게 자신을 다 내놓고 쓰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니 깊이 공감이 되는 것이겠죠.
늘 닥쳐오는 시련에 충분한 고뇌의 시간을 통해 용기있게 맞서는 태도에 박수를 보내고 싶고 저 역시 그런 용기를 본받고 싶습니다.
빨리 뵙고 얘기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