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고 입고 싶은 영화 속 손뜨개 & 니트
최현정 지음 / 미디어윌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여자들은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스타일이 자기의 모델이 될 만큼 대중매체가 주는 영향은 지대하다. 특히 좋아하는 영화에 나온 스타일의 니트를 직접 만들어 볼수 있는 즐거움이란!  

무작정 니트 스타일이 좋아서 뜨개질은 초보면서 일단 사두고보자식으로 구매를 했다. 

하지만 아직 한 작품도 못떠봣으니. 뜨개질 책은 원래 초보에게는 독학하기에는 무리다. 

그래서 나는 동네 뜨개방을 적극 이용한다. 근데 나이드신 뜨개방 아주머니의 감각은 좀 그러시니까 

"그럴때 이런 책이 필요하다. 맘에 드는 걸 콕 찍어 이거 뜨려는데 도와주세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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