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고 작지만 강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서비스 하면 고객한테 무조건 잘해주기만 하는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기 쉰운데
그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경영자와 직원 고객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지에 관한 책입니다.
얇고 그림까지 있어서 보기 편하지만
일본책 특유의 핵심적인 내용중심으로 알차게 되어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