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미 읽혔다 - 상대의 속마음을 간파하는 기술
앨런 피즈.바바라 피즈 지음, 황혜숙 옮김 / 흐름출판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람들은 말로는 얼마든지 거짓을 말할 수 있습니다.


진심이 아니지만 사랑한다, 동의한다, 이해한다, 말로는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몸은 진신을 말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무의식적인 행동에서 이 사람의 진심을 읽어내야 합니다. 


그 원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몸은 본능과 진심에 그대로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예로, 받아들이기 싫은 의견이나 싫은 사람앞에서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팔짱을 낀다든지


서 있을 때 얼굴은 딴 곳을 보는 척해도 좋아하는 이성쪽으로 발이 향하고 있다든지


몸의 여러 곳에서 당신의 진심이 들어납니다.


무의식적인 행동의 관찰을 통해 사람들의 진심을 보다 더 쉽게 알아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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