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코리아 2010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내년은 호랑이해다

그래서 내년엔 타이거노믹스가 주류를 이룰것 같다는 경향을 예견할수 있다고한다.

이책은 올해의 유행과 내년의 유행을 서로비교할수 있으며 검토할수 있게 되어있어서 트랜드의 경행을 분석하는 것에 어느정도 공부를 할수가 있을 것이다.

또한 트랜드의 예측방법론의 설명은 트랜드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게 느껴질정도로 이해하기 쉽게 다가왔다.

올해가 경기침체로 인하여 서민들의 삶이 많이 어려워졌다고 한다면 내년에는 어느정도 현재보다는 회복단계로 접어들어 생활경향이 많이 바뀔것이다.

과거의 소비패텬이 구매자들의 의주로 흘렀다면 이제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한단계능가하는 즉 소비자들의 생각보다 더멀리 나아가야 소비시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수가 있을것이다

 

또한 온라인시대가 점점 더 가속화되어 온라인을 통한 미디어등 모든분야의 활발한 발전이 예견되고 있으며 맞춤형 인터넷 시대도 어느정도시기가다가오면 우리들에게

다가올것이다.

미래를 공부하는 것은 우리들에게 좀더 희망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살기 위하여 필요하다 나이도 필요없고 정렬만 있으면 되기 때문이다.

한분야를 넘어서 두군데 세군데를 공부하는 현재의 상황에서의 자기계발은 필수적이다. 미래의 시대를 주도하기 위하여는 이러한 성향을 알고 공부를 하여야 한다.

사회지도층으로부터 서민들에게 이어지는 유행의 흐름을 알아야 앞으로의 시대도 알수가 있으며 행동으로 움직일수가 있을 것이다.

 

내년에 또한 물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으로이쪽관련 주식등 수많은 변수가 작용이 될것이다. 우리나라도 물부족국가다

이러한 상황에 물을 시기적절하게 올바르게 사용하는것도 분명 어는정도는 도움이 될것이다.

백년대계를 위하여 유행을 미리 예측하는 능동적인 자세를 가져야 미래를 우리것으로 만들수가 있을 것이다.

책을 통하여 편협한 지식에서 벗어나 어느정도 객관적인 삶의 자세를 가져보는 것도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트랜드를 미리 알고자 하는 모든분들에게 이책은 한편의 소중한 자료가 될것이 확실하다. 읽기에도 쉽고 내용도 간략하고 요약이 잘되어 있어서 어려움없이 보기에 편하기 때문이다.

미래는 개인과 조직을 떠나 인격적인 삶과 예측적인 상황에 대비하여야 분명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것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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