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하고 아름다운 우주 - 처음 떠나는 우주 여행 ㅣ 교양학교 그림책
캐서린 바 외 지음, 에이미 허즈번드 그림, 황세림 옮김 / 노란돼지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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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신비하고 아름다운 우주




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아!!이 책 재밌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림 시원시원하고 우주관련 지식이 

딱딱!!간결하면서도 임팩트있네요

딸램이가 우주 이야기를 넘 나 좋아해서

다양한 책과 독후활동을 했어요


제 블로그를 와보신 분들을 보셨겠지만

마블링 물감으로 행성을 표현해서 

태양계를 만든적이 있죠




그 이후 우주의 관심이 

우주 대폭발처럼 커졌습니다!!



그래서 내용이 조금은 중복이되도 다양한

우주책을 보여주려고 하는데

<신비하고 아름다운 우주>책에는 다른 책에서

다루지않은 이야기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바로 우주 쓰레기!!!

이 이야기는 밑에서 다시 설명드릴께요












138억년전부터 거슬러 올라가 시작됩니다


페이지 하단에 시간이 적혀있죠
아이디어 굿!!!!
 


138억 년 전 작고 뜨거운 점 하나가 나타났어요

그런데 그 점속에 있던 것들이 

'암흑 에너지'라는 낯선 힘에 밀려

 '뻥!!!!'터졌죠




그 폭발로 아름답고 신기한 공간 

'우주'가 탄생한겁니다





익히 들어 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우주 과학 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은

책에서 조근조근~설명하는걸 읽다보면

금세 이해 할 듯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수많은 별이 

우주를 밝혀요.별들도 사람처럼 태어나고

늙고 죽는답니다



옆에서 초딩 딸램...




"헐!!진짜?!!!!"




대폭발 이후 시간이 한참 흐르고 눈부신

노란 별이 태어났어요 바로 우리 태양이에요

태양은 무지무지 뜨거워요











제일 마음에 드는 삽화 페이지!!





또 시간이 흐르면서 태양이 생기고 남은

먼지와 가스가 뭉쳐져 행성들이 생기는데...


우리가 잘 알고있는 수금지화목토천해


그 중 우리는 지구라는 행성에서 살고

지구를 빼고 생명체가 살 가망성이 있는

유일한 행성은 '화성'인데요





그래서일까요...

화성을 소재로한 우주 영화가 많죠

대표적으로 딸램이와 제가 가장 많이 본

영화가 <마션>이구요




삽화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어떠세요?!

아이들이 이 책을 많이 어려워하지는

않을 것 같죠?!



어려운 과학 용어를 자세하게 풀었지만

간결하게 설명합니다


행성이 태어난 배경 설명도 짱!!!

뇌리에 쏙~박힙니다




천문학자들은 이상한 힘이

우주만물에 존재한다고 이야기해요


질량이 있는 모든 물질은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요 그게 바로 '중력'이에요

별,별들의 무리인 은하도 중력이 있어요


지구에 있는 중력은 사람들이 우주 밖으로

떨어지지 않게 막아줍니다




예전에 딸램이가 중력이 없으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본적이있어서 우리 몸이 붕~뜰거라고

했는데...어찌나 좋아하던지...

ㅋㅋㅋㅋ

중력이 없는 곳에 가보고싶어 했거든요



그런데 <신비하고 아름다운 우주>에서

지구에 중력이 없다면...

우주 밖으로 떨어진다니 허걱합니다!!

ㅋㅋㅋ




책에 나온 블랙홀 이야기도 재밌었구요...





 




이 책에서 제일 흥미로웠던 페이지는

바로 이겁니다!!



<우주 쓰레기>



우주 쓰레기란 수명이 다한 인공위성,

로켓이나 우주 왕복선에서 떨어져나온 

조각처럼 우주 공간을 떠도는 

작은 인공적인 물체를 말해요



우주 영화를 정말 많이 봐서 이 장면을

그림으로만 봐도 딱~알더라구요




영화에서 우주선끼리 도킹하다가 출동해서

 부서진 파편들이 우주에 떠도는걸 

본적이 있어요


그때 그 장면을 보면서 저 조각들은 대체

우주에서 어떻게 되는걸까?


궁금했는데...

그것들이 모두 우주 쓰레기가 된다니...



우주 쓰레기의 양이 점점 늘어나 충돌 위험이

높아져 결국 인공위성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 올 수가 있답니다




딸램이랑 어찌하면 우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지...이야기 해봤어요



지구도 쓰레기가 문제인데 

우주도 이런 문제가 있는줄 몰랐다며...

우주 청소가 필요하답니다


우주를 청소하는 우주선을 개발해보자며...

책을 마무리했어요!!




우주 탐사를 꿈꾸는...우리 초딩!!!

그 기회가 꼭 오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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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방정 귀신 퇴치법 -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ㅣ 책고래마을 19
김상균 지음 / 책고래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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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



오두방정 귀신 퇴치 법



오도방정> '오도'온간 잡귀신을 낮잡아 

이르는 말에 '방정'이 붙어서 

경망하게 덤비는 태도가 있다는 뜻입니다




오두방정 귀신을 퇴치하는 법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귀신을 믿으세요?!



전 완전하게 믿지는 않지만 조금 믿어요

그래서 생활속에서 쓰는 방법이 있기도해요


이사할당시 짐이 들어오기 전

방 구석구석에 팥을 뿌려놨네요 ㅋㅋ

붉은색을 싫어한다는 잡귀를 물리치기 위해...


훠이~~워히~~!!!




우리 조상들이 귀신을 퇴치하기

위해 전통적으로 사용했던 방법들이 참 많죠



동짓날 붉은 팥죽을 먹는다거나,

문지방에 부적을 붙이고,문턱에 

소금을 뿌리는 등...말이죠






<오두방정 귀신 퇴치 법>에는 귀신을

물리치는 귀신보다 더 무섭게 생긴 

신이 등장합니다!!!


우리나라에 전설,신화,설화 등에 나오는 

상상속 동물과 영물을 소개하는데요

일러스트에 힘이 느껴져서 

몰입도가 최고였습니다!!!













꼬끼오! 귀신을 부르는 금계



하늘나라에서 금계가 울면

어두운 밤을 틈타 지상으로 내려왔던

귀신들이 모두 귀문을 통해 

저승으로 돌아간답니다






저승,이승,금계,혼령,영혼,재앙 등 

평소 아이 그림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단어들이 마구 쏟아져나와요 ㅋㅋ




하나 하나 이해를 시켜주긴 했는데

단어의 어감때문인지 

아이가 대충 어떤 느낌인지 이해하네요




요전에 개봉한 <신과 함께>라는 영화가

갑자기 떠오릅니다 딸램이랑 보고싶어요



그 외에도...








불귀신을 잡는 해태










귀신을 물리치는 신물 사자






 





귀신 먹는 호랑이 


정말 다양한 신령이 등장합니다



재밌는점은 단순히 신령을 소개하는데 

끝나지않고 저마다 신물들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이야기들이 너무 흥미롭더라구요!!!





신라 진지왕의 혼령과 도화녀 사이에서

태어난 비형랑은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이야기가 

저는 가장 기억에 남아요 



영화 소재로 나와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고


길지않으면서 흥미로운 귀신의 이야기들이

이 책의 관전 포인트였습니다






참!!책을 읽다가 딸램이가 꺄~소리를 

질렀던 구절이있는데...

귀신 먹는 호랑이에서 호랑이가 귀신을

한입에 오독오독 씹어 먹기도 한다는 글귀입니다





"꺄~!!!!오독오독이래~~!!!잔인해!!"


이러면서...ㅋㅋㅋ







그리고 일러스트!!!






굵고 거칠다가 섬세한 선들과

민화에 나올 것 같은 색감의 조화가 재밌어요



검은 마카로 스케치하고 물감으로 채색하면

이런 느낌이 나려나요?


그림 좋아하는 초딩 딸램이는 이 삽화들을

보더니 따라 그려보고 싶어하네요


기회가 되면 작업해봐야겠어요^^



<오두방정 귀신 퇴치 법>이라고 해서

무척 유쾌하고 재밌고 가벼운 책인줄 알았는데

뭔가 웅장하고 힘이 느껴지는 책이였습니다





특히 신물의 스토리!!!

새롭고 신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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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말해! 다마레! - 일제 강점기 교실 이야기
김기정 외 지음, 김금숙 그림 / 해와나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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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다 말해! 다마레!





"국어상용"


"국어상용이 무슨 뜻이지?"


"국어를 늘 사용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요..."


"국어는 조선말이에요,일본말이에요?"


"바보 자식!"



본문 내용 中




일본말을 사용하라는 선생님의 말에

정의감 넘치는 남자 아이가 이렇게 따지고 묻자

매질을 당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대사를 읽으면서

열불이 나더라구요



일제 강점기는 우리말의 암흑기였답니다

국어 시간에 우리말대신 일본말을

배워야했고,우리말을 한마디 쓰기만 해도

벌을 받았다네요 ㅠ


수학 교과서에도 일본말로 되어있고

이해도 되지 않는<황국신민서사>를 외우게

했다는데 외우지 못하는 아이들은 맞거나

벌을 섰답니다


게다가 우리 성과 이름을 일본식으로 바꾸는

창씨개명의 이야기도 담겨있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의 교실 풍경과 비교하면

정말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였죠



평소 일제 강점기의 배경인 영화들을

많이 봐왔던터라 딸램이는 

<다 말해!다마레!>를 보며 아픈 역사를

충분히 공감하더라구요


매질을 당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는

딸램이도 속이 상한지 얼굴을 찡그립니다


 






<황국신민서사> 조선어 쪽지


황국신민서사를 쉽게 풀이하면

'일본 천황의 신하와 백성의 맹세'라는데

더 충격적인건 이 충성문을 만든건 바로

일본에게 잘보이고 싶어한

조선인이라는 겁니다

​

아오...!!!!​



이것만 봐도 일제 강점기 우리 나라의

모습이 어떠했을지 짐작이 가네요

​


일본인...그리고

일본인보다 더 잔인한 조선인


​

갑자기 군함도가 떠오르네요

일장기 찢는 장면 정말 속 시원했는데...

 

 

 

 


​



 


그림 스타일입니다


남자아이는 철수,여자아이는 영희라고

불러야 할 것 같은

일러스트가 참 정감있어요



​

​

 


 



해가 바뀌고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일본의 지배가 끝났습니다

8월15일

이제는 일본말을 아니 해도 좋습니다

조선말이 국어입니다

가네무라 상이 아니고 영자야 그러고

경순아 그럽니다


나쁜 일본을 욕하고 조선사람을 위해서

애를 쓰다 감옥에 갔던 정애 아버지가

7년 만에 나온 이 장면...뭉클!!!




딸램이와 제가 제일 인상깊게 본 장면입니다

학교에서도 광복절에 대해 들은 이야기가

떠오르는지 기억을 더듬어 보네요



그리고 이 책을 읽고는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고 노는 날이라고만

생각하지 않겠다고 하더라구요

기특기특!!!!!




그런데 책을 읽다 쌩뚱맞게 물어보네요

자기 이름 김서원을 일본식으로 바꾸면

뭐라고 해야하냐며...


'가네다 소로 워니상'


뭐 이런 스타일 아닐까 했더니...

이상하다며 ㅋㅋㅋ







 


부록부분에 더 자세한 실사와

설명들이 담겨있어요

​

​그 중 일본 노래에 맞선 우리 동요에 대한

정보를 읽다가 깜짝놀란 사건!!!




<우리집에 왜 왔니>

<아침 바람>

<꼬마야 꼬마야>

<셋셋셋>

<감자에 싹이 나서>

등은 모두 우리 전래 노래인 것 같지만

실은 일본 노래랍니다

​

헉!!!​




일제 강점기 국어 교실을 생생하게 담은

다섯 편의 동화 <다 말해!다마레!>


우리말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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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평생을 결정 짓는 R.E.P.D 육아법 - 사교육 없이 영재교육원 합격과 전교회장까지!
김은수 지음 / 마음세상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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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은 1도 없는 R.E.P.D 육아법


작가는 중1, 초4를 키우는 평범한 엄마


사교육 대신 밥 먹듯이 책을 읽은

두 아이와 엄마의 이야기


사교육 대신 하루도 빠짐없이 써 내려간

일기장을 가진 두 아이와 엄마의 이야기


독서뿐만 아니라, 윤리, 인내, 일기까지

육아를 하면서 지침이 될 핵심을 담은 책!

​

​

​

R.E.P.D 육아법이 뭘까 했는데...


Reading

Ethics

Patience

Diary


이런뜻이 있었어요!!

​

​Diary 챕터가 무척 궁금!!!

첫장부터 차례대로 정독하며 읽었습니다​

​

​

작가님도 독서의 중요성을 무척 강조하셨어요

저도 나름 책육아를 하려고 노력하는 엄마라

읽는 내내 공감대가 많아서 편하더라구요

​

그리고 읽으면서 제가 범했던 실수를

깨닫게 되었어요

제가 육아서를 읽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겁니다

좋은 내용인지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고

시간이 지나고 판단력이 흐려질때 가끔

초심을 잃을 때가 있거든요

​

이럴때 좋은 육아서를 읽다보면

반성하게되고 마음을 다잡게 되니까

그래서 읽게되는 것 같아요​


​

 

​

​

 

​

​

​

​아이가 초등학교 가더니 책을 안 본다고

하기 전에 엄마의 독서는 안녕하신지

살피고 읽기를 바란다.


부드러운 필체 속에

중간 중간 허를찌르는 구절들이 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의 독서는 안녕하신지 살피란다

ㅋㅋㅋㅋㅋㅋ아 빵터진 구절!!!!



​

​

 

​

​

 

​

​

​

​또한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남편한테

더 읽어달라고 하지 말아야 하며

호랑이 목소리,할머니 목소리,할아버지 목소리,

병아리 목소리, 다 똑같다고 불평을 가지면

안 된다는 것이다




서원양 4살때인가~애한테 정말 지루하게

읽어주는 신랑을 잡아먹을 듯 뭐라고~뭐라고~

잔소리 했던 기억이 나네요...


'내가 들어도 참 재미없다!!'이런

멘트도 날렸었는데...

많은걸 바라면 안된다니까...

일단 고개를 끄덕끄덕...

생각+반성 모드!!



​

 

​

​

 

​

​

​해당 주제 중간에는 작가님이 추천하는

책들의 정보가 담겨있어요


뿐만아니라 실제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쓰신 책이라 중간에 나오는 희망이와 복덩이의

일상 이야기가 참 즐겁고 좋더라구요


이 시기에는 이런일이 생길 수 있구나

선배맘이 직접 전하는 일화도 솔깃하며

읽었습니다


이 아이들 정말 좋은 엄마를 만나서

밝게 잘 자라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저도 노력 많이 해야겠다 다짐도 하게 되고요


​

​

 

​


 


 


궁금했던 쳅터!!바로 다이어리



엄마도 아이도 일기를 쓰면서

자기 성찰을 하는 시간을 꼭 갖길 바라는

저자님의 의지가 느껴졌습니다

​이게 바로 자기주도적인 습관으로도

이어진다는 것도 말이죠


그리고 희망이의 독특한 일기 패턴을

눈여겨 보았네요!!

​

일주일에 4일은 보통일기를 쓰지만

나머지 날에는 독서일기,영어일기,칼럼일기를

쓴다는데 무척 신선했고 꼭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지금은 어쩌다 가끔 쓰고있지만

겨울방학되면 좀 더 횟수를 늘려 일기를

써보자고 이야기 한 적이 있었는데

그런 초딩 딸램과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

​

​

​

사교육없이 영재교육원 합격과

전교회장까지...특별한 아이들이 되기까지

저자 김은수님의 교육 방식은 전혀

특별할게 없었습니다

​

사랑과 믿음으로 아이들과 소통하고

책이라는 끈을 놓지 않기 위해 했던 노력들이

이루어낸 결과더군요!!

​

​

​

'한 사람의 어머니가 백명의 선생님보다

더 좋은 스승이다'를

온몸으로 실천하고 계시는 작가님!!!



책을 쓰시는 내내 

희망이와 복덩이를 낳고 키우면서

있었던 많은 추억을 떠올리시며 행복하셨지요?

책 속에 고스란히 담긴 그 좋은 기운을

기억하면서 저도 더 노력하는

멋진 엄마가 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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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진 아파트의 아이들 ㅣ 리틀씨앤톡 고학년 동화 1
정명섭 지음, 이예숙 그림 / 리틀씨앤톡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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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불꺼진 아파트의 아이들





블랙아웃,

암흑이 된 도시를 구하라!


도시 전체에 전기가 나갔다

휴대폰,에어컨,냉장고,신호등,컴퓨터 등

전기로 작동되는 모든것이 멈추면서

혼란에 빠진 도시.



소서가가 꿈인 현준이,영어 단어 경진 대회를

준비하는 혜진이,하루라도 게임을 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태성이


제각기 다른 사연과 개성을 지닌 세 아이들이

곤경에 빠진 도시를 구하기 위해

흥미진진한 모험을 감행한다...


그 혼란속에서 만난 괴짜 선생 채모령과

'이상한 가게'




​



 

일러스트와 책의 느낌은 이렇습니다

글밥이 꽤 많은 초등학생을 위한 환경도서이지만

우리 어른들도 꼭 봐야합니다

환경의 심각성을 다룬 도서이기 때문이죠





전기가 나간 도시...블랙아웃!!!


전기가 나간 도시는 그야말로 아비규환!!

냉장고 음식이 썩어가고 한 여름 무더위에

사람들은 죽어나갑니다


아...정말 상상만해도 끔찍하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전혀 상상속의 일만이

아니라는 겁니다




투발루는 태평양 한복판에 있는 작은 섬나라야

영국의 식민지였다가 독립했는데

이 나라는 지금 없어질 위기에 처해있어


남극과 북극의 기온이 올라가면서 빙하가 녹고

바닷물의 수면이 높이져버린거야

결국 2001년에 투발루 정부는 국토를 포기한다고

선언했단다



"네?!"


"그런 거기 사는 사람들은 어떡하고요?"


"투발루 정부는 주면 국가에 자국의 국민들을

받아달라고 요정했어,하지만 다들 거절하고

뉴질랜드만 받아들였지"







온실 효과,지구 온난화 등 많은 환경문제때문에

빙하가 녹고있다,지구가 아프다 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사실 피부로 느껴지지 않았는데

투발루 국민들이 국가를 잃고 떠돈다는

이야기를 읽고 이입을 해보니...

참 슬픈 현실이더군요



저희 나라도 삼면이 바다잖아요!

만약...어휴...ㅠ

상상하기 삻어요...



인류 문명이 그런 식이야

고도로 발전할수록 그 기반이 허약해지지

소비가 늘어나면서 계속 자원을 쓰게되고

상당수는 낭비되곤해

그러다가 결국

스스로가 만든 덫에 걸리고말지




전기가 나가 블랙아웃이 된 도시처럼말이죠

너무나 당연하게 존재하던 것들이 사라졌을때

우리가 어떤 일을 겪게 될지...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딸램이에게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딸램이는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자고 합니다...^^

기특하다고 칭찬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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