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꺼진 아파트의 아이들 ㅣ 리틀씨앤톡 고학년 동화 1
정명섭 지음, 이예숙 그림 / 리틀씨앤톡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틀씨앤톡




불꺼진 아파트의 아이들





블랙아웃,

암흑이 된 도시를 구하라!


도시 전체에 전기가 나갔다

휴대폰,에어컨,냉장고,신호등,컴퓨터 등

전기로 작동되는 모든것이 멈추면서

혼란에 빠진 도시.



소서가가 꿈인 현준이,영어 단어 경진 대회를

준비하는 혜진이,하루라도 게임을 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태성이


제각기 다른 사연과 개성을 지닌 세 아이들이

곤경에 빠진 도시를 구하기 위해

흥미진진한 모험을 감행한다...


그 혼란속에서 만난 괴짜 선생 채모령과

'이상한 가게'




​



 

일러스트와 책의 느낌은 이렇습니다

글밥이 꽤 많은 초등학생을 위한 환경도서이지만

우리 어른들도 꼭 봐야합니다

환경의 심각성을 다룬 도서이기 때문이죠





전기가 나간 도시...블랙아웃!!!


전기가 나간 도시는 그야말로 아비규환!!

냉장고 음식이 썩어가고 한 여름 무더위에

사람들은 죽어나갑니다


아...정말 상상만해도 끔찍하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전혀 상상속의 일만이

아니라는 겁니다




투발루는 태평양 한복판에 있는 작은 섬나라야

영국의 식민지였다가 독립했는데

이 나라는 지금 없어질 위기에 처해있어


남극과 북극의 기온이 올라가면서 빙하가 녹고

바닷물의 수면이 높이져버린거야

결국 2001년에 투발루 정부는 국토를 포기한다고

선언했단다



"네?!"


"그런 거기 사는 사람들은 어떡하고요?"


"투발루 정부는 주면 국가에 자국의 국민들을

받아달라고 요정했어,하지만 다들 거절하고

뉴질랜드만 받아들였지"







온실 효과,지구 온난화 등 많은 환경문제때문에

빙하가 녹고있다,지구가 아프다 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사실 피부로 느껴지지 않았는데

투발루 국민들이 국가를 잃고 떠돈다는

이야기를 읽고 이입을 해보니...

참 슬픈 현실이더군요



저희 나라도 삼면이 바다잖아요!

만약...어휴...ㅠ

상상하기 삻어요...



인류 문명이 그런 식이야

고도로 발전할수록 그 기반이 허약해지지

소비가 늘어나면서 계속 자원을 쓰게되고

상당수는 낭비되곤해

그러다가 결국

스스로가 만든 덫에 걸리고말지




전기가 나가 블랙아웃이 된 도시처럼말이죠

너무나 당연하게 존재하던 것들이 사라졌을때

우리가 어떤 일을 겪게 될지...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딸램이에게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딸램이는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자고 합니다...^^

기특하다고 칭찬해줬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