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논어 따라쓰기 ㅣ 하루 10분 초등 따라쓰기
키즈키즈 교육연구소 지음 / 미래주니어 / 201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미래주니어 『 하루10분 논어 따라쓰기 』


공자의 가르침과 바른 글씨체를 익힐 수 있는

따라쓰기 책을 소개합니다

7살 서원양에게는 한글쓰기를 연습하면서 또 공자의

주옥같은 바른말을 배우게되는 기회였어요!!




 

 



논어 100문장이 수록되어있답니다

공자의 가르침을 통해 아이들의 인성과 지혜를 기를 수 있겠어요

꼭 한글을 따라쓰는 워크북같은 개념이 아니라

저는 아이와 이 책을 엄마와 함께 읽어보고

공자의 가르침을 심어주고 싶더라구요


함부로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잃는 것이 적다


음식을 먹을 때는 말하지 않고 잠자리에서도 말하지 않는다


자신이 하기 싫은 것을 남에게 시키지 않는다



본문 수록 된 공자의 논어 中




​

 



띄어쓰기.맞춤법 등을 익히기에 좋은 따라쓰기 덕분에

엄마인 저도 딸램이 할때 같이 꼭 보기로 했답니다

저도 블로그하면서 글을 쓰는 일이 많지만

헷갈리는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정말 많거든요


한자로 된 공자의 논어와 한글 풀이 덕분에

지식이 빵빵해지는 기분 ㅋㅋ


​

 

​

​

​

​그리고 넘 다행인게...본문 하단에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뜻 풀이가 되어있어요!!



​

​


 



칸 노트와 줄 노트로 바른 글씨체까지 잡아주니

7살 딸램에게는 학교가기전 하루 10분 논어를 꾸준히

접해줄 필요가 있겠네요!!^^



​

 




글씨쓰는걸 좋아하는 딸램이라

따라쓰기 책이라고 하니 넘 기뻐서 잠도 안자고 써본다네요

주경야독의 모습이랄까요?! ^^
한자도 읽어보고 본문의 해석이 담긴 글을 읽어보며

뜻을 헤아리고 있어요

공자의 가르침대로 바른 인성의 아이가 되었으면 해요




​




초집중!!!한 자 한 자...신중하게 따라 쓰고 있어요



​

​

 



더욱 좋은 건 하루 10분만!!


100문장을 하루 하나씩 하루 10분만 투자하면 된답니다

길지 않는 시간에 집중해서 매일 매일하면 좋겠어요



지혜와 인성,바른 글씨체까지 한 번에 익히는

논어 따라쓰기<하루10분 논어 따라쓰기>로

몸도 마음도 차분해지고 집중력도 길러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청담동 단골반찬 - 청담동 정선생의 사계절 밥상 ㅣ 청담동 단골
정미경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가 요즘 틈만나면 들여다보는 책이 있어요

바로 <청담동 단골반찬>이라는 요리책인데요!!

제가 육아와 집 청소외에는 다른거에 딱히 관심이 없어서

요리와 그닥 친하진 않아요 ㅋㅋ

그러다보니 요즘 요리에 점점 소홀해지고...이제는

할줄일던 요리도 가물가물...무언가를 만들려면 머리에 쥐부터 나요

그나마 믿는거라곤 네** 요리 블로거 레시피 따라하기 ㅋㅋ

하지만 이것도 블로거의 취향과 재료 양에 따라 미세하게 달라져서

늘..다른맛이 난다는게 함정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들이 말하는 황금레시피!!!가 아닌 것도

엄청 많았다는...!!!흥~ 칫!!ㅋㅋㅋ제 탓인가요?!;;;

암튼...그런 저에게 레시피가 간단하고 무엇보다 한.결.같.은 방법으로

요리를 할 수 있는 요리책이 생겼어요



 

 


 

그리고 책 『청담동 단골반찬』


제목부터 끌렸어요!!

단골반찬 이라는 제목이 뭔가...1년 내내 늘 고민하게되는

'오늘 반찬은 뭐해먹나...'를 해결 해 줄 것 같은 요리책 느낌이랄까요?!!

저같이 육아에 지쳐 장보러 가기도 힘든 엄마들은 동네 마트에서 산 간단한 재료로

집에서 뚝딱해먹을 수 있는 집.반.찬에 관심이 많으시잖아요~~!!

손님 초대용을 위한 거창한 레시피말고 말그대로 <반찬>이요^^

그런 집 반찬 레시피가 139개나 되고

4계절 활용할 수 있는 요리법들이 나와있어서 좋더라구요


​

 



 

몸에 가장 좋은 재철 음식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어

이걸 참고로 반찬 메뉴를 정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

 


 

제가 요리책이 필요했던 첫 번째 이유인 <밥숟라락 계랑>

설탕 적당히...도대체 적당히가 얼만큼이냐구요!!!

이런 레시피 미워요 ㅠ

청담동 단골반찬 에서는 주부들이 가장 알기쉽다는 밥숟가락 계량으로

양의 차이를 알기쉽게 사진으로 정리했네요 ^^

고추장 1은 한 숟가락,고추장 0.5는 반 숟가락이 이런식으로

숫자와 실사로 되어있어서 정말 알기쉬웠답니다

그리고 알아두면 좋은 양념장에 대한 공식이 나와있는데

이거 완젼 꿀팁이네요!!!

이 공식으로 만들면 좋을 요리까지 적혀있는 깨알같은 요리책!!

​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은...

레시피가 이래도되나 싶을정도로 간단해요!!

그런데 그 간단한 레시피로 정말 요리 되더랍니다!!

또한 plus tip이라고해서

알아두면 좋은 요리 상식 tip도 나와있더라구요



​

 


 

100%라이브 요리 중계나갑니다 ㅋㅋ

책을 며칠전부터 살펴보던 중 팽이버섯 요리가 너무 먹고싶어서

결정하게 된 <팽이버섯삼겹살말이조림>


재료와 양념장 준비만 하면 바로 완성되는 반찬 겸 안주 ㅋㅋ

필요한 재료를 사러 가볼까요?!

발로 쓴 글씨체를 부끄럽게 공개하게 되었네요

(신랑이 함부로 공개하지 말라고 했는데..ㅋㅋ)

자...!!!이제 마트로 고고~~!!!



+++++++++++++



 


​

1.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른 뒤 적장히 가르고,

2.삼겹살(혹은 베이컨) 한쪽 끝에 팽이버섯을 놓고 돌돌 말고

3.팬에 삼겹살말이를 넣고 돌려가며 지집니다

4.준비된 양념장을 넣어 조리면서 마무리



*양념장*


설탕0.5+청주1.4+간장2+물엿0.5+후춧가루+생강1쪽

이거 먹어보니 완젼!!!대박 양념장이에요!!

이 양념장으로 오뎅볶음해도 정말 맛있겠더라구요

아니...이 양념장으로는 마늘만 구워서 조려도 맛있어요^^


​

 



짠!!!딸램과 함께 먹을거라 양념장을 남겼더니 색깔이

요리책과 같지진 않다만...와~ 진짜 사진으로 담을 수 없었던

그 양념 졸이는 냄새!!!정말 아쉽네요 ㅠ

아웅...아까 다 먹고 포스팅하는 지금 또...땡겨요

재료 남았으니...요번엔 안주삼아 맥주랑 먹어야겠어요

냐핫!!!




 

옆에 오이무침도 청담동 단골반찬 레시피보고

바로 버무린 거랍니다

요리책 마지막 인덱스에는 요리재료로 검색하면 다양한 요리를

찾을 수 있는 부록이있어요. 전 그렇게 오이무침을 찾았네요

자음 ㅇ 에서 오이무침을 찾았더니 편리해서 좋았어요

요래보니 저 은근...요리 뚝딱 잘하는 것 같아요ㅋㅋ

냐하하핫!!!저만의 착각...하지만

딸램이 먹어보더니 "우와~~!!엄마 너무 잘하는거 아냐?!!"

왕 뿌듯해요!!!^^

저처럼 요리를 못하는 초보부터 숙련된 주부들까지

반찬을 고민하고 있다면 언제든 찾아보고 따라 할 수 있는

좋은 요리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 - 멀티링구얼 세대의 언어성장 프로젝트, 개정판
바바라 A. 바우어 지음, 박찬규 옮김 /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 2016년 5월
평점 :
품절


 

 

 


지금 세계는 멀티링구얼(다중언어사용자)화하고 있습니다

세계 인구의 절반이 두 개 이상의 언어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들 멀티링구얼들이 국경을 넘어 지구촌을 누비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 세대는 다중언어의 세상에 적응하고 도전해야 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어떻게 여러 언어를 받아들이고

이런 환경이 어떻게 아이들에게 열린 사고를 심어주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이 책은 '이중언어 현상'에 대한 과학적 고찰,아이들의 뇌가

어떻게 여러개의 언어를 받아들이는지,

두 개의 언어가 아이들의 인지와 사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 성과와 가정,교육 현장에서의 경험 그리고 상담 사례 등을 통해

설명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사례를 자세히 읽어보고 또 보았지만

주로 서로 다른 국적의 부모를 만난 아이가 제 3국에서 언어에

노출되는 상황이 많더라구요

다시말해 학교 교과서로 배우는 영어외에 전혀 영어 노출이 없었던

저희 부부와 또 한국이 뿌리인 저희 가족에게는

거리가 먼...이야기들이란 함정 ㅋㅋ

하지만 그 사례를 읽으면서 이중언어에 부딪힌 아이들의

심리와 발달에 대한 연구결과나 이야기를 읽어보니

이중언어를 시작한 아이를 둔 엄마로써 흥미롭긴 하더라구요


저희 딸램은 18개월때부터 영어 노래 듣기를 시작으로

영어 소리에 노출이 된 아이랍니다

그래서 영어에 대한 큰 거부감은 없어요

급할때나 자신이 감정이 최고조에 달했을때는

오히려 모국어보다 영어가 반사적으로 입으로 나올때도 있지요

7살이 된 지금은 1~2줄 짜리 동화책은 스스로 읽고 의미를

아는 정도이며 작년 겨울부터 시작한 중국어는

단어 몇개와 간단한 회화만 인지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외국어 홈스쿨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아이의 뇌는 어른보다 다른 언어를 받아들이는데

각각의 언어방을 만들어 저장하는게 아니라

한 언어의 방에 습득한 모든 언어를 저장하고 다루는 것 같더라구요

이미 익숙해진 모국어와 영어로 '사과''애플' 그리고

최근에 배운 중국어 '핑궈' 이 모든 언어가

딸램에게는 하나의 의미로 머리속에 동시에 떠올리는걸 보면 말입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외국어라는 것이 멈추면 끝난다는걸 알고있어요

이중언어를 꾸준히 향상시키는것은

'매일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는 이 책의 문구가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이 책에는 세 살부터 여섯 살까지의 이중언어 시기를

아주 중요하다고 이야기해요.그건 저도 공감해요!!

이 시기 아이들에게 외국어란 그저 언어를 습득시키이 위한 목적성 교육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를 선물한다는 생각으로 즐겁게 노출시켜주자가 제 목표입니다


이중언어는 그야말로 이 책의 제목처럼 [도전]입니다

1+1=2라는 명확한 답이 나와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적어도 내 아이의 이중언어..그걸 뛰어넘어 다중언어를 위해

고심을하고있는 부모님들은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보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스티커 인형 코디북 패션 디자이너 홈 디자이너 ㅣ 스티커 인형 코디북 시리즈
스텔라 배곳 그림, 에밀리 본 글 / 어스본코리아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티커를 붙이고 가구와 신발,악세서리를 장식하며

배치에 대한 감각과 색감의 조화를 배울 수 있는 놀이책...♡

미술을 전공한 엄마와 미래 화가를 꿈꾸는 딸램에게

워너비 도서인 어스본 코리아의

<스티커인형 코디북 패션디자이너-홈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스티커 450개!!!100가지의 색칠놀이가 담긴 

홈디자이너 스티커 인형 코디북입니다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엄마라 딸램보다

제가 더 신나서 책을 살펴보았답니다^^


자연풍 거실

꽃무늬 침실

전통적인 북유럽풍 벽

장식품 디자인

복고풍 부엌


등등...인테리어하며 꾸며주는 활동이

참 기대가 되는 목차입니다



 


​ 

​

책 앞 부분에는 스티커로 꾸며줄 바탕이 나와요

그리고 뒷 부분에는 그 바탕을 꾸며줄 스티커가 나오구요^^

간단하죠?!


 

​ 

 


색감좀 보세요 ^^

알록달록~~!!어린 유아들이 혹하게 잘 만드셨어요 ㅋㅋ

저는 색깔을 넘 좋아해서 이런 이쁜 색깔을 보면

막~힐링이 되는 기분이랄까요?!

어스본코리아 스티커북이 몇권이 있는데 그 책들과는 다른점이

그저 스티커만을 배치해서 꾸미는게 아니라

스티커 중간중간 하얀게 보이시나요?!여백이 아니라

이건 직접 아이가 색칠하고 색연필이나 사인펜으로 꾸며서

붙여주도록 되어있어요

이런점이 다른 스티커북과는 차별화가 되어있네요^^

넘 마음에 들어요 !!평소 그리고 색칠하는 미술활동 좋아하는

딸램을 위한 취향저격인 셈이죠^^




​

 


 

그리고 스티커는 한장씩 이렇게 절취선으로 되어있어 쉽게 뜯기네요

스티커 붙이기위해 페이지 앞뒤를 왔다갔다 하지않고

한장씩 뜯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

​책을 쭉~~넘겨보던 딸램이가 제일 먼저

꾸며보고 싶다고 초이스한 건 바로 <드레스 룸>


예쁜 구두와 목걸이 드레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나 봅니다

요즘 자꾸...제 신발장속에 있는 구두를 꺼내 신고

 현관에 있는 거울로 자기 모습을 바라보는 취미가 생긴 딸램이네요 ㅋㅋ

​

​




"우와~~!!이뿌다"

연신 이쁘다 소리를 내빝으며 스티커를 장식해 봅니다

어찌나 신중한지...

사진찍다가 저 넘 졸려서 꾸벅~할 뻔했어요 ㅋㅋ


 

 


 

 

​이다음에 돈 많이 벌어서 스티커처럼 생긴

진주목걸이를 선물한다는 딸램...♡

​

"아웅...고마워라~~딸램!!"

​


​

 



 

우째...매일 아침 눈뜨자마자 이 책을 꺼내볼 것 같은 예감..ㅋㅋ

어스본코리아 <스티커인형 코디북 패션디자이너-홈 디자이너>



 

어떠세요?! 유아들이 참 좋아할 것 같죠?!

감각과 재미..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책이네요

<스티커인형 코디북 패션디자이너-홈 디자이너>

유아 놀이책으로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인어와 사랑에 빠진 거인들
카타리나 소브럴 글.그림, 변선희.정명숙 옮김 / 아이위즈 / 2016년 5월
평점 :
품절




 

 

2014 볼로냐 아동도서전 일러스트레이션 최우수상 수상작!
2015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인어와 사랑에 빠진 거인들


 

삽화가 독특하고 이뻐서

한 번 보면 잊혀지지 않을 도서를 만났어요

첫 눈에 반한 아이위즈 [인어와 사랑에 빠진 거인들]인데요

제목도 뭔가 서정적이고 인어라는 소재가 눈길을 사로잡네요


하지만...

이 책에는 거대한!!!반전이 숨어있답니다!!ㅋㅋ


​




속지 또한 감각적이죠?!

85년생의 젊은 여작가 <카타리나 소브랄>의 작품인데요

2014년 제 5차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심판단의 만장일치로

최우수상을 수여받게 된 작품이지요 ^^

번역본 말고 원본으로 된 동화를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감각적이네요 

이 책에는 어떤 언어가 써있다해도

독자들에게 많은 걸 전달 할  수 있는 책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




​줄거리를 간단하게 말씀 드리자면

'산' 이라는 거인과 '바다'라는 거인이 사이좋게 살다가

한 인어를 동시에 사랑하게 되면서 두 거인이 사랑의 경쟁을 벌이고

끝나지 않는 싸움에 지친 인어는 결국...산과 바다도 아닌

아름다운 '그곳'에 머물기로 했답니다

그곳은 바로....어디일까요...궁금하시죠?!


​

​ 




두 거인의 사랑을 독차지한 인어...라고하기엔

무리가 좀 있는 모습이지요 ^^;;;

7살 딸램도 이 책을 보고 '인어가 안 이뻐"라고...ㅠ

명작 동화에 나오는 아주 이~~쁜 인어공주를 상상했었나 봅니다


인어는 아주 신비로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요

두 거인이 사랑에 빠진 이유도 바로 목소리 때문이지요



​


 


인어가 선택한 그곳은 바로....해변 이랍니다!!^^


마지막 그림 넘 재밌지 않나요?!

두 거인과 인어의 신비로움이 나오다가

갑자기 왠 파라솔의 아저씨가..ㅋㅋ



이 동화는 포르투갈의 아름다운 전설에서 유래한 것이랍니다

도서의 배경이 포르투갈의 알가르베 해변이더라구요

이 전설은 작가인 카타리나 소브랄이 자기가 좋아하는 해변의 대한

경의의 표현으로 이 책에서 전설을 재해석 한 것이라네요 ^^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반전이 바로 이거랍니다 ㅋㅋ

아름답고 슬픈 전설의 스토리가 펼쳐질 줄 알았는데

유쾌한 반전이 숨어있을 줄이야...


아름다운 감각과 위트가 이 책의 포인트 인 것 같고

해변에서 바라본 산과 바다를 두 거인으로 표현한 것도 참 신선했네요

그 거인의 그림도 얼마나 톡특한지^^

갤러리에서 큰 화폭에 담긴 그림을 감상하는 느낌이랄까요?!

오랜만에 즐거운 동화를 만났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