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모르는 스무 살 자취생활 - 생활과 생존 사이, 낭만이라고는 없는 현실밀착 독립 일지
빵떡씨 지음 / 자음과모음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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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이라면 한번쯤 겪어봤을 이야기들이라 동생이랑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부모님은 정말 이렇게 우당탕 사는 걸 몰라야 할텐데.. 만에 하나 부모님이 이 책에 흥미를 가지실까봐 조심하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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