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는 세계경제에 대한 이해까지 할수있도록 친절히 설명해주고있다. 특히 4차산업 혁명이나 최근 기술 트렌드에 대해서도 꽤 심도있게 다루는데, 최근에 읽은 이지성 작가의 에이트보다 훨씬 인사이트가 있다. 간만에 밑줄 팍팍치며 읽음. 이런 책은 무조건 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