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 인생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정문정 지음 / 가나출판사 / 201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무례하게 훅 들어오는 것에 선을 넘었다고 말하라는 용기에는 대 찬성! 이 책을 읽고 작가님의 평소 말투도 상상할 수 있었다. 공감가는 부분은 정말 공감. 작가님이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에는 본인 마음 속의 무언가 풀어지지 않는 앙금같은 것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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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 인생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정문정 지음 / 가나출판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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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무례하게 훅 들어오는 것에 선을 넘었다고 말하라는 용기에는 대 찬성! 이 책을 읽고 작가님의 평소 말투도 상상할 수 있었다. 공감가는 부분은 정말 공감. 작가님이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에는 본인 마음 속의 무언가 풀어지지 않는 앙금같은 것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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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의 맛 - 교정의 숙수가 알뜰살뜰 차려 낸 우리말 움직씨 밥상 한국어 품사 교양서 시리즈 1
김정선 지음 / 유유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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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기 쉬운 동사의 쓰임을 비교해서 굳굳! 이 책의 만화 버전도 궁금하다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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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누군가가 자신의 SNS에 이 책의 일부를 적어 놓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사람도 책의 제목을 기억하지 못했는데, 그 글을 본 다른이가 책의 제목을 알려주었죠. 저도 그 부분이 마음에 들어 노트에 적어 두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가슴 한 켠이 뭉클해지기도 하고 아련해지기도 할 것 같아, 요즘 같은 가을에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여자는 달을 보며 말했다. ˝오래전 일본 소설가 하나가 쑥스러웠던지 `I love you`를 `오늘 달이 참 밝네요`라고 번역했대요. 남자는 귀엽다며 웃더니 ˝오늘 달이 참 밝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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