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런 남자 싫은데..이런남자가 남주네요. 결혼 1주년기념일날에 회사회식이라고 말하고 다른여자를 만나고...여주랑 자주가던 곳에 술먹으러 와서 들켰음 미안해서라도 가만있어야지.접촉사고 나서 세번 식사하고 술먹은게다고 그여자가 자신을 총각이라고 생각한게 기분좋아서 결혼사실을 밝히지않았다.두달의싸움끝에 이혼...연애할때도 난너 밖에 없다면서 다른여자들이랑 클럽다니고 밥먹고 술먹고 후배들이라 거절을 못한다는게 말이되나...그리고 여주를 잊기위해서 다른여자와 결혼하고 그여자의 사치낭비벽때문에 또 이혼을 하고 다시 여주를 찾아오는 남주.한마디로 헐! 뭐이런 그지같은 경우가있을까남조가 훨씬 믿음가고 좋았다.별한점을 하려다 그래도 여주를지키기위해 도둑과싸우고 칼까지 맞아서 하나더 추가..그치만 두번은 손에 안잡을거같다.여주나 남주나 매력을 못느끼겠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글이다.진득한 남주와 귀여운 여주의 사랑하는 모습이 이쁘다.치졸한 남조땜에 잠시 짜증은 나지만 주위사람들이 정말 좋은거같다.진지한 교수님과 통통거리며 노랑을 좋아라하는 일은이 참 .....멋있다.
쥔공들의 알콩달콩은 많이 못느꼈지만 나름 괜찮았다.초반 티격태격은 웃음이 나왔더랬다.통통 튀는 여주와 절제된듯한 삶을 사는 남주가 잘 어울렸다.나중에 승재의 사랑을 믿지 못하고 밀어내기만 하는은수가 좀 아쉬웠다.쉐프의 요리중 칼소타다가 정말 궁금하다.무슨.. 어떤맛일까?물론 다른 요리들도 ^^
음..초중반까지는 그런대로 집중하면서 괜찮다 라는 생각으로읽었다.남주의 우직한 비서 덕분에 웃긴장면도 보였다.첫눈에 반해 올곧이 여주만 바라보는 남주의 유들유들한 대사도괜찮았다.근데 그게 다였나보다.중간부턴 설렁설렁 책장을 넘겼다.읽다보니 지루함이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