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 후딱읽고 내취향이 아닌책 방출목적으로 예전에 구입한책 하나씩 하나씩 꺼내읽고있는데...이작가님 정말 글을 어의상실로 쓰신거같다.도대체 뭘 말하는 얘기인지...제목만 상사사용설명서다.얘기가 왔다갔다.뼈대가 흔들리는글 .읽다가 덮어버림.작가님 책은 절대 피하는걸로 결정!
좀 빨리 좀 했으면..서로를 맘에 담고 사랑을 고백하고 확인하기까지 넘길어서지루했다.승연과윤성의 사랑은 이쁜데 표현하기까지 왜케 길게 잡았는지..미적미적 진행되다가 거의 끝나갈쯤에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고 응징하고 서로의 마음확인하기까지의 과정이 갑자기 급하게 이루어진거같아아쉬웟다.사람이란 속을 알 수없으니 더 무서운 존재같다.
여주가 넘 답답해 짜증이 났다.남준 그녀가 좀더 용기를 내주었으면 하는 바램에 더 강하게행동을 한거같으나 그리 밀어부칠게아니라자존감자신감이 없는 그녀에게 따뜻하고 든든하게 다독이면서이끌어줫음 좋지않았을까싶다.읽다가 덮어버렸다. 거지깽깽이같은 악조들도 그들에게 휘둘리는바보같은여주도 자기딸을 괴롭히는 사람인데 좋은사람같다며밥까정 해먹이는 여주엄마도 잘알지도 못함서 더 만나보라고부추기는 회사동료도 그녀가 뭐땜에 힘들어하는지 빠릿빠릿하게못잡는 남주도 나중엔해결해줫지만...그중에 젤갑은 소심대마왕 여주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