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넘 답답해 짜증이 났다.남준 그녀가 좀더 용기를 내주었으면 하는 바램에 더 강하게행동을 한거같으나 그리 밀어부칠게아니라자존감자신감이 없는 그녀에게 따뜻하고 든든하게 다독이면서이끌어줫음 좋지않았을까싶다.읽다가 덮어버렸다. 거지깽깽이같은 악조들도 그들에게 휘둘리는바보같은여주도 자기딸을 괴롭히는 사람인데 좋은사람같다며밥까정 해먹이는 여주엄마도 잘알지도 못함서 더 만나보라고부추기는 회사동료도 그녀가 뭐땜에 힘들어하는지 빠릿빠릿하게못잡는 남주도 나중엔해결해줫지만...그중에 젤갑은 소심대마왕 여주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