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의 내용중에 말도아닌말 이란 이야기가 나온다. 어떤 집의 머슴이 일을열심히 해서 논도사고 밭도 사고 그랬는데 원님이 제산을 뺏으려고 하니까 생트집을 잡았다 밤도아닌 낮 옷도 아닌옷 선물도아닌선물,말도아닌말,그렇게 해서 오지 않으면 죽이 겠다는것 이였다. 그래서 자기의 딸이 생각을 해서 다음날 낮도아닌밤은 저녁이고 누더기를걸쳐서 옷도아닌옷 말도아닌말은 당나귀들 타고왔고 선물도아닌선물은 참새를 꺼내서 날아가서 선물이없으니 선물도 아닌 선물이다. 나는 이채을 읽고 생각을 해보았는데 여기에 있는것이 다말이 된다. 말도아닌말=당나귀 선물도아닌선물= 새가날아간것 옷도아닌옷=누더기 밤도아닌낮도아닌=저녁 이런것이 말이된다 한번 나도 이렇게 해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