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수지 박람강기 프로젝트 8
모리 히로시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좋게 말하면 솔직한 거겠지만, ‘이 정도면 나도 쓰겠다!‘라는 생각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내용에서 거부감이 확 드는 건 사실. 작가지망생이 읽는다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독자 입장에서는 알고 싶지 않은 것까지 알게 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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