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평생 사장이나 자영업과는 거리가 멀었던 염 여사가 편의점 경영에 신경을 쓰게 된 것은, 이 사업장이 자기 하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삶이 걸린 문제라는 걸 깨닫고 나서부터였다.
다음날 아침, 앙통은 엉망이 된 수박밭을 바라보았다.끔찍한 일이 벌어졌지만 이상하게 수박은 더 싱싱해 보였다. 정말 놀라운 건도둑맞은 수박의 빈 자리가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온 가족이 다 같이 잠자리에 듭니다.
휴 소라게,오늘 하루도 수고했다!
"파도 소리도 들려요? 갈매기 소리는요?""그래, 들리는구나.""게가 움직이는 소리는요? 모래성은 잘 있어요?""그래, 다 잘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