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할아버지처럼 책에 빠져들진않아요. 그런데 보세요, 저는 이렇게 책을 좋아하게 되었잖아요,
정말 굉장하지 않아요? 피키에 씨 덕분에 책을 읽게 됐다고요!"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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