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접어요 그림책은 내 친구 64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 그림, 이지원 옮김 / 논장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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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아까워 못접는다는 이 책을 받자마자 과감히 접어봅니다. 그래야 작가의 의도를 제대로 알 것 같아서요. 작가의 북토크로 먼저 만나고 그 깊은 의미에 감동되어 구매했어요. 접을까 말까 그건 나의 선택이지만 선택은 많은 변화를 낳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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