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의 그림동화 293
주나이다 지음, 이채현 옮김 / 비룡소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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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궁금해 지른 책인데, 역시 잘 샀다 싶어요. 그림이 너무 아름다워요. 의식의 자유로운 넘나듦에 함께 신비로운 여행을 다녀온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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