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차오를 때까지 뛰어본지가 언제인지^^어릴 때 하던 오래달리기가 생각나네요100미터랑 달리 오래달리기는 빨리 달리는 것이 중요치 않아요. 호흡 유지하며 속도 조절해 끝까지 포기않고 뛰는 것이 젤 중요한 일! 저마다의 속도로 최선을 다하고 함께 웃는 모습이 인상적! 모두가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