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문화유산 속 역사 이야기 맛있는 역사 4
덕일 (권영택) 지음 / 책먹는아이 / 2011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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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책에 대한 평가를 하게 된다. 

어떤책은 제목과 표지가 전하는 것보다 내용이 허술한것이 있고 

어떤책은 제목과 표지가 전하는 것보다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것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며 과연...어떤책일까 궁금했다. 

나의 학창시절을 되돌아 보면 제일 공부하기 힘들었던 과목이 국사와 지리였던것 같다. 

이상하게도 다른과목 암기하는 것과는 달리 힘들고 지치고 안외워지고 재미도 없고말이다. 

초등 2학년에 다니는 딸아이에게 나와 같은 일을 반복하고 싶지않은 마음에 미리미리 역사탐방을 한달에 한번씩 하고 있다. 

엄마의 기대와 생각과는 달리 이 역시 흥미있어하지 않아서 어찌해야할까 고민하고 있던 중이라 역사관련 책에 관심이 많았었다. 

이책을 내가 먼저 읽으면서 역사이야기가 이리 재미있을수도 있구나 싶었다. 

딸아이에게 이책을 읽게하면서 딸아이의 반응을 보고  조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동안 다녔던 역사탐방지를 되새겨보고 다른 역사책을 두리번거리며 이 책속의 이야기에 쏙 빠지는 것이었다. 

재미있어하고 흥미있어하고 얘기하고 싶어했다. 

책에대한 선택이 잘한것임을 느낄수 있었다. 

아이와 함께 역사공부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된 점이 가장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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