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나랑 이야기 그리기 책 - 내 그림이 책이 되는 맛있는 상상 1
선하기현맘 지음, 상명 그림 / 책먹는아이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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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배기 아이를 둔 맘입니다.

늘 스티커북이랑 색칠하기에 푹 빠져 지내는 울 아이가 이책을 보더니 놓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보자~~ 하고 봤는데..

너무나 짜임새 있고 아이랑 재미있게 할수있는 책이라는 생각에 얼른 집었습니다.

 

집에와서 아이와 책을 펼치고 시작했지요.. 그리기를 말이지요

 

어찌나 흥미롭고 관심있게 집중하는지...

그동안의 색칠하기나 스티커북과는 비교가 되질 않더라구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아이와 할수있는 재미있는 미술 놀이들이 가득하구요.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아이와 지나쳐가는 이야기들을 이책에서 꼭꼭 꼬집어서 가르쳐주니 너무나 고맙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패턴 이야기, 크기이야기, 개구리의 한살이 과정이야기, 씨가 밖으로 나온 과일과 속에 숨어있는 과일의 비교이야기등~~~

 

이책을 통해서 일상생활속에서 알고 얘기할수있는 많은 것들을 그냥 지나쳐버렸구나 하는 아쉬움이 더 많이 들었답니다.

 

이책을 다 그리고 나면.. 우리아이에게 너무나 멋진 우리아이만의 그림책이 있다는 생각에 마음 뿌듯하네요.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그리기를 할수있게 되어 너무나 기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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