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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 주식회사 ㅣ 맛있는 책읽기 13
김한나 지음, 서인주 그림 / 파란정원 / 201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에우로파 별이 있었어요. 지금의 지구처럼 맑고 깨끗하고 시원하고 살기좋은 그런 아름다운 별이었지요.
그러나 그 별을 더 멋지고 편리하게 개발하겠다는 티라노 주식회사의 계략으로 에우로파 별은 공기, 물, 하늘, 바다, 산 등의 자연환경이 점점 사라지는 무시무시한 사건이 일어나지요.
그곳을 지키기 위한 공룡들이 그린 환경 지킴이운동을 벌이지만 이미 편리성에 물들어버린 개인주 의 공룡들은 그 운동을 많이 귀찮아 하며 실천하지 않았어요.
결국 공룡들의 아름다운 별 에우로파는 죽어 갔지요.
영원히 안녕~~ 하는 일이 벌어졌지요.
기온상승으로 인해 남극의 얼음이 모두 녹아 바닷물이 넘쳤고, 그 바닷물은 에우로파를 삼켜버렸거든요.
그 후로 매연이 매일매일 하늘로 올라가 회색 하늘은 결국 까맣게 변해버리고,매연이 만든 까만 먹구름은 강한 햇빛을 막아버렸어요.
기온은 점점 내려가서 에우로파의 모든 것들이 돌처럼 딱딱하게 얼어버렸어요. 환경오염이 혹독한 빙하기를 만들어낸것이지요.
그 후로 얼음별이 된 에우로파에는 어떤 공룡도 살수가없었답니다.
다 죽어서 하늘나라에 간 공룡들은 에우로파와 같이 환경이 오염되어서 파괴될 별을 또 보고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공룡들이 각자 여러 별들을 지키기위해 우주의 하늘로 뿔뿔이 흩어졌지요.
우리 지구별 하늘에도 공룡들이 지켜보면서 안타까워하고 있을꺼 같아요.
에우로파 별의 파괴직전의 환경 징후와 비슷한 상황과 일들이 지금 지구에도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너무나 무섭고 두렵습니다.
우리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예전의 아름다운 우리 지구의 모습을 보며 사랑하며 살기를 바래요.
우리 엄마아빠들... 그리고 이책을 읽는 다양한 독자님들
우리 함께 편한것만 찾지말고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 환경지킴이 솔선수범으로 실천해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