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의 풀리지 않은 의문들이 2권에서 전부 풀리네요. 작가님 특유의 감정선 묘사나, 선한 주인공 커플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믿고 보는 페일핑크 작가님이라 만족스러워요.
그들만이 사는 세상의 완결편입니다. 본편에서 사랑없는 결혼으로 시작된 이들 부부는 남주의 상처를 여주가 영리하게 품어주며 서로가 원하는 바를 상대에게서 충족받습니다. 외전에선 이런 부부의 관계성이 더 단단해진 세상에서 외부의 그 무엇도 비집고 들어올 틈을 안주는 철옹성을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