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넓혀지는 식도락의 세계는 끝이 없네요. 이번편도 맛난 음식들로 보는 내내 군침이. 패스트푸드점에서 '칼로리는 맛의 척도'라는 이이누마의 감상에 공감이 갑니다. 개인적으로 일본 전통 디저트(?)로 보이는 살구 새알심 크림 안미츠 한 번 먹어보구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