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수록 영화 아쿠아맨이 생각나는 작품. 마을에 저주가 걸려 점점 물고기처럼 변해가는 고립된 마을에 여주가 개입하게 되면서 마을 지도자 남주와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아주 순하디순한 맛의 판타지로맨스~♡